나 살다살다 이렇게 거룩하게 낯짝 뻔뻔한 인간들은 처음 봤다.
왜 한결같이 좌파라는 것들은 죄다 저 모양 저 꼴인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잘못을 저질러놓고도 그것이 세상 밖에 밝혀지면 무조건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 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검찰 조작'이고, '검사 독재', '야당 탄압'이라고 몰아 부친다.
검찰조사가 들어올 경우가 있으면 이렇게 대처하라고 어디서 집단으로 집체교육을 받았는지, 모두가 똑같다.
도대체 일말의 반성이나 사죄도 없다. 무조건 박박 우기고 본다.
그러다 사실 관계가 이곳 저곳에서 드러나면, 입을 쳐닫고 묵비권으로 대응한다.
대표적인 인간들이 바로 '조국, 이재명, 정진상, 김용'이 그랬고, 이번에는 '송영길, 이정근, 윤관석, 이성만' 등등이 또 저러고 있다. 아주 징글징글한 인간들이다.
이들이 저런 모습을 보이는 것을 보는 것도 이제는 더 이상 새삼스럽지도 않다. 저들 좌파의 속성이고, 기본 매뉴얼인듯 싶다.
대법원 판결이 나더라도 자신들은 양심에 거리낌없고 떳떳하다고 우긴다. 이거야 말로 법치주의는 얘들에게 해당되지 않는 제도일 뿐이고, 얘들에게는 사회주의/종북주의/이기주의/개인주의만이 가치있는 이념이고 사상인 듯하다.
이러한 애들이 정치권에 대거 진입되어 있으니, 이 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개판이 된 것 아닌가.........
정치인들이 서로 상생과 협력, 존중과 배려는 고사하고, 국가안보에는 여당과 야당이 따로 없다는 미덕조차도 얘들 좌파 무리들 덕분에 이미 없어진 지 오래이고, 죽으라고 물고 뜯기 아니면 잔뜩 해먹다가 어쩌다 걸리면 꼬리자르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송영길을 보라. 이번에도 박박 우기기와 스스로 꼬리자르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재명을 보라. 언제나처럼 나 혼자 박박 우기기와 측근들 꼬리자르기를 늘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자신에게 지역구를 넘겨주고, 대선 후보까지 만들어주는데 확실하게 기여했으며, 대선 기간 장도리로 대가리를 얻어터진 송영길까지도 손절했다.
이게 바로 좌파 정치인들의 보여주기 싫지만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드러나는 그들의 참모습이다.
영길아, 재명아......... 그만 정치판에서 물 흐리지 말고, 어여 사법처리되어 우리 눈 밖으로 영원토록 사라져주길 바란다.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도대체 뭘 보고 배우겠니? 이 한심스러운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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