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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너희들이나 제발 퇴진하고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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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전혀 공정하지 않고, 정의롭지도 못한 것들이 어디서 정의롭고 공정한 척 행세하고 있느냐?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냐? [자료출처: 연합뉴스]

 

그동안 좌파 일색으로 더럽게 지저분했던 문재인 정권 당시 활개치던 온동네 바퀴벌레들이 음침한 곳에 모여 있다가 전등이 켜지자 광속의 속도로 이리저리 순식간에 숨어들면서 눈치만 살펴보더니만, 요즘 이재명이가 방탄국회를 하면서 '정적 탄압'을 한다는 둥, '검찰 독재'를 한다는 둥 헛소리를 작렬하면서 갖은 요설로 선동을 하며 나 좀 살려달라고 설치니까 이제서야 스멀스멀 숨어있던 바퀴벌레들이 하나 둘씩 다시 튀어나오고 있다. 

 

일명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잡동사니 좌파 사이비 정치인들이 요즘 이리저리 목소리를 내고 다니는데, 내가 이미 이 인간들에 대해서는 지난 3월 20일에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선택적 정의에 대한 부끄러움 좀 알자」라는 글을 올려 얘들의 개수작에 대해 이미 널리 알린 바 있으므로, 참고적으로 이 글을 읽기 전 또는 읽은 후에 그 글도 찾아서 반드시 읽어보시길 강력히 권장드리는 바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라는 애들이 추구하는 것은 오직 좌파가 판치는 세상만이 정의로운 세상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좌파 무리들의 선봉에 서서 늘 뭐라도 되는양 설치는 것을 무척이나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공명심에 사로잡힌 얼치기 종교인이자 사이비 정치인들이 되었다.

 

기본적으로 얘들은 천주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은 사제들이기에 당연히 하나부터 열까지 늘 생각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종교(천주교)적으로 하나님과 성모님에 집중되어 있어야 하며, 이를 널리 전도하는데도 방향이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그러나 얘들은 그런 데 관심을 잃은 지 오래된 듯 보인다.

 

오직 좌파세력의 파수꾼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사제복을 벗고 정당하게 정치판으로 뛰어들어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맞는 일임에도 비겁하고 옹색하게 종교인 신분을 유지한 상태로 종교의 뒤에 숨어서 하나님과 성모님을 욕되게 하고, 전체적인 천주교인들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있다. 천주교인으로서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에 현존하는 추기경이 염수정 추기경과 유흥식 추기경 두 분이 계시면 무엇하나? 저런 것들 하나 제대로 처리도 못하고 있는데......... 

 

천주교라는 종교의 명예를 걸고 걸러낼 것들은 하루빨리 걸러내야지, 도대체 언제까지 저런 것들의 경거망동과 패악질을 두고 볼 것인가?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추종하는 것이 도대체 천주교라는 종교인지, 그게 아니라 친북 또는 종북적 좌파 사상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아마도 얘들은 북한이 주도하는 적화 통일이 되어야만 만족감을 느끼면서 매우 행복해 할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얘기하면, 또 얘들은 지금이 어느 때인데 '색깔몰이'와 '빨갱이 타령'을 하느냐고 쟤들이 잘 하는 선동질로 지극히 멀쩡한 사람을 이상한 사람처럼 몰아 가겠지?

 

안타깝지만 얘들아, 너희들이 어떤 성격과 성질을 가진 단세포 아메바들인지 세상에 너무 잘 알려져 있다는 것이 한계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북한 인권 탄압 문제, 북한의 3대 독재 정권 계승 문제, 북한의 무력 도발 등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단 한 마디의 제대로 된 비판조차도 하지 못하는 인간들이라는 것을 이 세상에 널리 입증시켜 왔다.

 

그 따위 좌편향적이고, 종북주의에 빠진 상태로 '정의, 균형, 공정, 윤리, 상식'을 거부하는 너희들의 거지 발싸개 같은 행위들은 이 사회에서 지탄받아 마땅하고, 사제라는 종교지도자로서의 순결한 지위를 악용하는 비루한 종교적 적폐가 바로 너희들이다.

 

허구헌날 사제라는 종교적 신분과 그 요망스러운 주둥이들을 멀쩡한 사람들을 선동하는데 사용하면서 종교 뒷편에서 호의호식하고 있는 저들의 아수라 백작 수준의 이중적 행태는 당연히 비판받아 마땅하다. 

 

나도 천주교인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지만,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사제들에 대해서는 신성한 종교인으로서 전혀 인정할 수도 없고, 존중할 가치를 1도 느끼지 못한다. 그냥 개념 상실한 종북 또는 친북 따까리들 수준이라고나 할까?

 

이들은 지극히 의도적으로 천주교 내부에 사제 서품을 받고 스며든 후, 종교 탄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종교의 뒤에 숨어 한결같이 뻘짓거리에 앞장서면서 완벽하게 좌파 편향적이고 종북주의자로서 일관성 있게 활동 중인 사실상의 사이비 정치인들이고, 종교인 역할과 사명은 거의 알바 수준으로 하는 듯하다.

 

과거 김수환 추기경이 있을 때만 하더라도 나는 얘들이 꽤나 정의로운 애들인 줄 오해했지 뭐야.... 알고보니 이건 완전히 얘들에게 정의라는 개념은 이미 오래 전에 객관성을 잃은지 오래되었고, 사상적으로 좌파와 종북주의에 확고하게 오염되어 썩어 문드러진 어중이 떠중이들의 좌파 친목 모임이나 다름없는 지경이 되었더라고.... 

 

너희 같은 것들이 무슨 '정의'를 구현을 하니? 야, 너희들은 도대체 '정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나 알고 그 따위 짓거리를 하고 있는게냐? 너희들 조차도 그거 하나 모르는 것들이 사제옷 쳐입고 뭔가 장엄한 표정 지으면서 줄지어 촛불들고 다니면 꽤나 정의롭게 보인다고 생각되니?

 

내 눈에는 마치 바퀴벌레들이 줄지어서 다니는 것처럼 보이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 다시 얘기하지만, 나도 천주교 신자라니까. 그런 내 눈에도 그렇게 너희들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다른 사람들 눈에는 너희들이 뭐라도 되는 것처럼 비춰질까?

 

자고로 항상 힘 없고 나약한 것들이 늘 무리지어서 조폭처럼 몰려 다니는 법이지. 대표적인 사례들이 바로 너희들과 하이에나, 늑대, 들개 아니겠냐? 정말 강한 존재들은 늘 혼자인 것이고......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시라소니 이성순 씨, 동물로는 숫사자나 호랑이, 곰처럼 강자들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너희들 무리의 존재감과 포지션이 어느 것과 유사하냐?

 

내가 일전에 분명히 얘기했지? 그 따위로 종교 뒤에 비겁하게 숨어서 정치질과 선동질 좀 그만하라고.

 

그렇게 정치 참여를 하고 싶거들랑 떳떳하게 사제복 벗고 정치판으로 뛰어 들어..... 그건 또 자신없잖아? 그게 너희들의 나약함과 비루한 수준인 것이고, 그게 너희들이 내세우는 그릇된 정의구현의 한계라는 것이다.

 

나약하고 개념까지 없는 것들이 마치 개떼처럼 무리지어서 뒷구녕에서 깽알대고 앉았고..........참 너희들도 가관이다. 

 

최근 너희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친일매국 검찰독재정권 퇴진과 주권회복을 위한 월요 시국미사’를 열고 있고, ‘주인이 해야 한다’를 성명을 내놨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러면서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 뿐이며,동료와 ‘경쟁’하지 말고 불의에 맞서 ‘투쟁’하는 청년의 마음을 간직해 주긴 바란다”고 청년들을 선동했다면서?

얘들아, 너희는 '정의구현'은 하지 않고, 맨날 '불의구현'만 하고 앉았는 것들이 뭐가 어쩌고 저째?  ‘주인이 해야 한다’고?

 

그러면 좌파들이 집권한 세상이 너희들이 생각하는 주인이고, 좌파만이 주인이 되는 세상이 정의구현된 세상이냐? 그리고 너희들이 생각하는 진짜 주인은 저 북쪽에 있는 김정은인 것이냐?

 

진짜 궁금하다. 너희들은 누구집 종이냐? 노비야? 노예야? 저것들은 태생적으로 천민으로 태어났나?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신분상 '주인'이 어디 따로 있냐? 너희들은 노비이고, 너희들의 주인은 도대체 누구이냐?

 

아직까지도 너희들은 천민 신분을 그대로 유지 중인 것이고, 노예 해방이 안 된 상태인가 보네........... 불쌍한 것들 같으니.

 

아무리 봐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검찰이나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이 철저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겠네. 이거야 말로 '새우잡이 어선'에 강제로 태워져 노동 착취를 당하는 사람들보다 더 한심한 지경에 있는 자들이 아닌가?

 

4차 산업이 온 세상을 지배하고 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바뀌고 있는 이 시점에 '주인'이라는 노예 개념을 지니고 살고 있는 족속들이 아직까지 존재하다니.........

 

더군다나 얘들은 무식하기가 짝이 없다. 그들의 논리가 전혀 맞지 않다.

 

“세들어 사는 사람들이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 뿐이다"라니?

 

요즘 세입자들이 누가 그렇게 집을 더럽히고 사니? 그러면 세입자가 집을 뺄 때 집주인이 보증금을 제대로 주니? 당연히 청소비와 원상복구비를 공제하고 내주지..... 저것들은 기본을 몰라..... 어디 세상을 제대로 살아봤어야 알지.......

 

그리고 집청소를 요즘 집주인이 직접 하는 경우가 얼마나 있니? 청소업체에 맡기든, 파출부 써서 청소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어떻게 너희들이 주장하듯이 세입자가 더럽힌 집을 청소할 이는 "오직 주인 뿐이다"라는 궤변을 주장하냐?

 

즉, 너희들이 주장하는 논거는 정확히 틀렸다는 말이다. 저렇게 틀린 전제를 해놓고 무엇을 주장한들 제대로 씨가 먹히겠냐? 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것들아.

 

나는 저렇게 무식한 작자들이 왜 사제복을 입고 설쳐대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를 않고, 더군다나 저들을 추종하며 함께 거리에 나가 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들은 더욱 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차라리 최근 '나는 신이다'로 떠오른 사이비 종교의 대명사 JMS의 정명석의 설교를 듣고 말지, 쟤들 논리는 너무 떨어지고 후졌어...... 저렇게 무식한 애들이 어떻게 남 앞에서 행세를 할 수 있고, 지금이 어느 때인데 '주인' 타령이야? 어휴 ㅎㅅ 

 

이 무식한 것들아, 어디 남 앞에 가서 뭐라도 떠들려면 제발 공부 좀 하고 나서라. 같은 천주교인으로서 심히 쪽팔린다.

 

 

이건 뭐 공산주의자들 포스터야 뭐야? 딱 북한 선전선동 선전화 보는 것 같네 그려..... [자료 출처: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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