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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대한민국 좌파들의 선동정치,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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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내 좌파들은 지금까지 선동정치로 수차례 정권을 잡았고, 이 나라를 휘청거리게 만들었다.

 

이 땅에 존재하는 좌파 성향의 국민들을 주동하는 세력들의 대다수는 대학교에 다닐 때는 '학생 운동권'에서 활동한 사람들이다.

 

이러한 사람들 중 일부는 기존 김대중과 김영삼의 기성 정치인을 통해 동교동계와 상도동계, 재야세력 등으로 포함되어 '정치권'으로 진입한 세대(이해찬, 김근태, 설훈, 우원식 등등)들이 존재했고, 그 이후 노무현과 문재인 시기에는 학생 운동권 출신인 '전대협 동우회'를 중심으로 많은 세력(임종석, 우상호, 이인영, 노회찬, 유시민, 오영식, 송갑석, 임수경, 정청래, 윤건영, 기동민, 박홍근, 김태년, 권인숙, 진성준, 이규민 등등)들이 '정치권'으로 다수 유입되었다. 

 

다른 일부는 법조계로 진출하면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이 탄생했고, 이들의 영향 속에서 좌파 성향 법률가들의 학습모임인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등이 생겨났다. 이러한 쪽으로 진출한 대표적 인사들이 바로 노무현, 문재인, 박원순, 강금실, 이종걸, 박범계, 천정배, 오세훈, 진선미, 전현희, 전해철, 백혜련, 김명수(대법원장), 이정희(통합진보당), 박주민, 이재정, 금태섭' 등등이다.  

 

또 다른 일부는 교육계와 교사로 진출하여 '전교조'를 만들어 어린 학생들을 일찌감치 의식화시키면서 교육계를 뿌리부터 좌경화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그 중 전과로 인해 정상적인 취업이 어려운 일부 세력들은 학원 강사 또는 원장 등으로 학원가에 다수 침투하여 사교육을 받는 학생들까지도 의식화시키면서 생계를 이어가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정청래가 여기에도 낑긴다.

 

그 외 나머지들은 노동계로 뛰어들어 '민주노총'을 흡수하다시피 하였고, 언론계로 뛰어들어 '민언련(민주언론시면연합)'을 주도하였으며, 종교계로 스며들어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나 '대한성공회' 등등의 좌파 종교단체 속에서 여러 좌파 극렬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좌파 무리들이 곳곳에 존재하는데, NGO(비정부기구)를 표방하면서 공식적으로 좌파 활동하는 찌끄레기들이다. 전문 시위꾼이라고 불리울 수 있는 '박석운'이라는 속알머리 없는 자가 이끄는 '촛불행동'이라는 극렬 좌파 찌끄레기들이 있고, '박경석'이라는 전과 26+1범이 이끄는 '전장연(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라는 찌끄레기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지하철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백두칭송위원회를 만들어 대놓고 친북활동을 하면서 미국 해리스 대사 관저 습격 및 점거를 벌이고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점거를 벌였던 꼴통 대학생 좌파 '대진연(한국대학생진보연합)' 찌끄레기들도 있고, 참여연대, 여성민우회 등등 온갖 잡동사니 NGO들이 다양한 집단을 만들어 좌파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이 역사적으로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기 위해 대중들을 선동한 사례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 중에 몇 가지 가장 대표적 사례를 들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사례는 '광우병 사건'으로 2008년 이명박 정권 시절 한미 FTA 체결로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여 먹게 되면 두뇌에 구멍이 숭숭 뚫린다고 온갖 좌파들이 당시 광화문 광장을 가득 채우면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선동하는 바람에 국민들이 크게 좌우 둘로 분열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거짓 선동에 앞장선 좌파 떨거지들

 

이들 좌파 선동꾼들에게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감성적으로 이용하여 선동하는 술책이 기본이다.
맨 앞 줄 마이크 든 사람 우측에 속알머리 없는 박석운(촛불행동 공동대표)은 이 때도 여전히 헛발질을 하고 있었다.

 

그 당시 좌파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 넘어간 수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쏟아져나와 미국 소고기 수입 반대를 외쳤고, 이명박 정권 퇴진까지 외쳤었다. 당시 MBC PD수첩에서는 마치 미국 소고기가 수입될 경우 우리 국민들이 광우병 위험에 노출되는 것처럼 표현된 방송까지 내보내서 국민들이 더욱 더 선동되어 거의 패닉 수준 상태까지 빠져들게 되는 황당한 결과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완전한 거짓 선동이었고, 미국 소고기가 수입된 이후 지금까지 우리나라 어느 국민 1명도 광우병에 걸린 사례가 없었다. MBC PD수첩 역시도 정부에 대한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되었으나, 대법원에서 일부 허위의 사실은 인정되나 고의성이 없기에 죄를 물을 수 없어 무죄판결을 받은 바 있다.

 

그 당시 미국 소고기에 대해 광우병 선동을 해댔던 좌파 떨거지들도 지금은 미국산 수입 소고기를 저렴하게 구입해서 꾸역꾸역 잘들 쳐먹고 있을 것이다. 딱 빌어먹고, 천벌받아야 할 인간들이 아닌가?

 

입만 떼면 거짓말로 거짓 선동하는 것이 저들의 전통적 수법이고, 그 결과가 거짓으로 판명되면 "나 몰랑~ 내가 언제 그랬어? 기억에 없는데...."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바로 저 것들이다.

 

말도 안 되는 헛소리로 국민들을 선동하고 우롱해놓고도 그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거짓 선동꾼들....... 바로 그들의 실체다.

 

두 번째 사례는 바로 '조국 수호 사태'였다. 조국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라는 타이틀로 꽤나 엘리트스러운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등장한 조국은 걸핏하면 감성적인 멘트를 날리고, 얄궂은 포즈로 흘러내리는 앞머리를 쓸어올리면서 잘 생기려다 폭망한 강남좌파 오빠 컨셉을 유지하면서 문빠와 대깨문들에게 친문 핵심처럼 행세하였다. 

 

그 당시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의 후계자로 부상했던 충남지사 안희정이 성 비위 사건으로 나가리되고, 경남지사 김경수마저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으로 '부산행' 대신 '감옥행'을 하게 되면서 나가리되면서 급속도로 '조국'이 차기 대권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당시 이재명과 혜경궁 김씨는 문재인 쪽을 악질적으로 저격하면서 친문세력으로부터 집중 견제를 받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잘 하면 '조국'이 대선 주자로 나설 수 있었다.

 

그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좌파들은 여러 객관적인 범죄 혐의들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도 '조국'과 그 마누라 '정경심'을 적극 옹호했다. 마치 눈과 귀를 막고 아무 것도 안 보이고, 아무 것도 안 들린다는 태세였다.

 

그런 상황에서 좌파들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조국 수호 집회'를 대규모로 개최했다. 대형 무대가 설치되고, 대형 스피커에서는 쩌렁쩌렁 '조국 수호'라는 소리가 서울 하늘에 메아리쳤다. 좌파 정치인들과 전문 시위 선동꾼들은 총집합해서 범죄 혐의가 분명한 '조국'과 '정경심'을 무조건 편들었다.

 

그들에게 '객관성, 정의,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가치' 등은 개에게나 줘버려야 할 개념이었다.

 

오직 내 편에게 유리하냐, 그렇지 않느냐로만 사실 관계를 파악하려고 했고, 그 내용이 아무리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전혀 의미없고 인정할 수 없는 사실로 치부했다. 

 

그들에게는 문재인 정권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부장관을 지낸 조국이라는 인물 자체가 진리이고, 팩트였다. 오직 조국과 정경심의 입에서 나온 말은 설령 그것이 거짓말이었고, 허위 조작이라고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믿고 따르면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 추종세력이었던 나치스를 능가하는 집단 광기를 선보였다.

 

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은 앞에서 말했던 다양한 좌파 선동꾼들이 큰 역할을 했고, 언제나 최선봉에서 그들을 이끌고 선동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주는 법이듯이, 시간이 흘러 경찰과 검찰 수사를 거쳐 재판 과정에서 그 진실이 하나 둘씩 드러났고, 결국 조국은 허구헌날 아무 죄도 없다고 항변해놓고서 막상 재판에 출석해서는 검찰이 제기한 범죄 혐의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하고 묵비권으로 대체하는 비굴한 행태를 보인 끝에 1심 유죄로 판결되었고, 그 마누라 정경심은 일찌감치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실형을 살고 있다.

 

결국 김명수 대법원장이 이끌고 있는 사법부 판사들조차도 조국과 정경심의 범죄 혐의를 객관적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렇게 막무가내로 조국과 정경심을 편들던 좌파 찌끄레기들 어느 누구도 그 책임을 지거나 사과 한 마디 제대로 한 적이 없었다.

 

역시나 이 역시 그들다운 모습이다. 그들이 언제 한 번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 적이 있던가?

 

이재명도 보라. 자신의 최측근들 조차도 모두 구속되어 있는 상황이고, 이재명 자신 조차도 재판으로 넘겨져 진행되고 있는 범죄 사건이 여러 건임에도 전혀 반성하는 기미도 없고, 헛소리는 잘 하더라도 대국민 사과 한 마디는 할 줄 모르고 있다.

 

어디 그 뿐인가? 문재인도 보라. 문재인 정권 시절에 나랏빚을 1000조 원 가까이까지 급속도로 만들어놓았고 나라경제는 개판 5분전을 만든 무능력의 끝판왕이었고, 국민들은 같은 나라 국민들인지 알 수 없도록 서로 갈라치기해서 분열시켜 놓았고, '조국'에 대해서도 "마음에 빚이 있다"는 역대급 개소리로 편을 들어 법조인 출신으로서의 객관성과 정의감을 잃어버린 지 이미 오래다. 다만, '감성적 선동 정치와 포퓰리즘'이라는 최악의 정치력만을 남겨놓았을 뿐이다.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모두 이미 지나버린 과거의 이야기다.

 

그러나 2023년 4월 14일 현재까지도 좌파들의 그릇된 선동정치는 아직까지 계속 현재 진행형이다.

 

문재인 정권에 대한 정권 교체를 통해서 그 세력이 다소 위축되었던 좌파 찌끄레기들은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다시 탄력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문재인 정권 당시 법적·제도적·금전적으로 엄청난 지원을 받아 그 조직 규모의 덩치를 사정없이 키웠고, 보수세력의 압박과 탄압에 대한 내성을 다지면서 상황에 따라 이합집산하는 적응력을 키웠으며, 전장연과 민주노총처럼 경찰과 검찰에 의한 사법수사에 대해서는 겁대가리 없이 무대뽀와 똘끼로 저항하는 간경화 수준의 간뎅이를 갖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넘은 상황에서 이미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통해 쌓여진 노하우와 조직력을 총동원하여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부르짖고 있다.

 

좌파 찌끄레기들에게 있어서 이 나라의 미래는 전혀 소중한 가치가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망하든지 말든지 자기 편만 윗대가리로 세우면 또다시 태평성대로 수많은 이권사업과 권력을 줍줍하여 차지할 수 있고, 북한에 대해 또다시 종북과 친북 활동을 통하여 충성을 다 바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있어 '우파 정권'에 대한 전복은 필수 과제이고,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인 것이다.

 

그들에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대한 대의 명분도 별 필요가 없다. 그냥 이런 저런 별로 중요하지 않은 건수를 갖고도 말도 안 되는 허위 조작을 하더라도 무조건 선동하면서 밀어부치면 그만이다.

 

오죽하면 '광우병'이라는 사소한 이슈를 거대하게 부풀려 쟁점화시킨 것이 바로 그들의 작품이었던 것을 고려한다면, 지금처럼 '한일 관계 개선' 문제를 '굴종적 친일 외교'라고 매도하는 것,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검찰 독재'와 '야당 파괴 공작'이라고 왜곡하는 것 등등의 최근 이슈들은 이들에게 꽤 쓸만한 먹잇감에 해당하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음지 속에 바퀴벌레들처럼 숨어 있던 좌파 찌끄레기 일동들이 하나 둘씩 그 본색을 드러내면서 튀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것들이 종교계에서는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이 튀어 나와 '정권퇴진 미사 봉헌'을 드리고, 뒤이어 '정권퇴진 운동을 전개'한다고 주접을 떨고 있고, 불교계와 기독교계에서 좌파 활동을 하고 있는 찌끄레기들도 하나 둘씩 튀어 나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방탄을 위해 거리 시위에 나선지 한참이 되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도 무개념적으로 이재명 방탄에 동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계에서는 대학교들 속에 산재되어 있는 좌파 성향의 교수 찌끄레기들이 '시국선언'을 한답시고 뭉치고 있다.

 

언론계에서는 '민언련(민주언론시민연합)'을 중심으로 한상혁 방통위원장 수사와 최민희 방통위원회 상임위원 임명을 두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여가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발맞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을 중심으로 하는 노동계는 노조 예산의 투명성 제고를 요구하는 정부에 대해 노조 탄압을 핑계삼아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전농(전국농민회총연맹)'을 중심으로 하는 농민 단체들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 분열을 노리고 의도적으로 만든 '양곡관리법'이 부결되자, 이를 핑계로 '적폐농정타도'를 기치로 내세우면서 그 힘을 과시하려고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수많은 좌파 떨거지들이 이 때가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문재인 정권 당시 얻은 혜택들에 대한 보은이라도 하듯이 너도나도 현 정부에 저항하는 행동에 명함을 내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좌파 찌끄레기들이 내세우는 명분과 핑계는 감히 정권 퇴진을 운운할 만한 사안이 전혀 아니다. 그러다보니 아직까지 대중들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좌파 찌끄레기들의 본격적인 선동질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것이고, 더욱 과격해질 것이며, 과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그 이전에 있었던 '백남기 농민'의 사망 사건을 절묘하게 연결시켰던 것처럼 전국 단위로 폭동의 도화선이 될 수 있는 또다른 희생자를 만드는데 집중하게 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또 다시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 선동꾼들에게 너무 쉽게 잡혀먹히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윤석열 정부는 박근혜 정부처럼 스스로 자멸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단단하게 정권 수호를 해야 하고, 이와 더불어 공정하고 철저한 법 집행을 통해 좌파 찌끄레기들의 준동을 차례차례 분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좌파 찌끄레기들에게는 그 어떠한 '똘레랑스(관용과 포용)'가 있어서는 절대 안 된다. 그들은 그런다고 멈출 인간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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