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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얼치기 종교인 집단 중 탑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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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동안 여러차례 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약칭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해 비판을 해왔다.

 

천주교 신자인 내가 이들이 벌여온 사제로서의 그릇된 행동과 무개념적이고 무비판적인 종북 활동에 대해 비판하고, 이들의 더러운 진면목에 대해 누누히 지적해왔다.

 

이들은 천주교라는 거대한 종교의 뒷편에 숨어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주의 사회의 헛점을 이용해 노골적으로 종북 활동과 좌파 옹호 활동을 병행하여 왔다.

 

자신들이 추종하는 정치적 신념이 종교적 신념을 뛰어 넘은지 오래되었음에도 이들은 아직까지 신부라는 직분을 버리지 않은 상태로 종교적 활동보다는 정치적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자신들의 정치적 신념을 위해 종교를 이용하는 이들의 행태가 너무 얍삽하지 않은가?

 

이들은 마치 자신들이 전체 천주교인들을 대변하는 듯한 파렴치함을 꾸준하게 보이고 있는데, 과연 저들이 전체 천주교인의 몇 퍼센트나 될까?

 

민주주의 사회 어디에서나 소수 의견은 있을 수 있는 것이고,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지만,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결정하는 수단은 투표를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 누구나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명하기 위해 길거리로 나와서 떠들어댄다면 도대체 이 사회가 어떻게 되겠는가?

 

모든 장소와 도로마다 너도나도 자신의 정치적 선택의 정당성과 나름대로의 정견을 표현하기 위해 피켓을 들고 소리높여 외쳐댄다고 상상해보라. 그 얼마나 어지럽고 시끄러우며 개판같은 세상이 되겠는가?

 

이러한 어지럽고 시끄러운 개판같은 세상이 되지 않기 위해 모든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투표를 통한 선거 제도를 만들어 자신들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고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러한 사회적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으로 지켜야 하는 불문율 조차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얼치기 종교인 집단이다. 그것도 아주 최고의 탑티어 수준이다.

 

이들이 국민에게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해악의 수준은 '나는 신이다'에서 소개된 여러 사이비 종교 집단들에 결코 못지 않다. 오히려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최소한 '나는 신이다'에 소개된 여러 사이비 종교 집단들의 교주들은 저 따위로 이 나라 선량한 국민들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추종하는 종북주의의 실천과 좌파가 판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치적 선동까지는 하지도 않았다.

 

자신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정치세력이 집권하였다고 저렇게 사제복을 쳐입고 길거리에 나와 '탄핵'을 선동하고, 반대세력을 규합하는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이미 종교인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얼치기 사이비 종교인에 지나지 않는다.

 

자신들의 모든 정치적 활동이 구질구질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으면서 자신들의 모임 명칭을 감히 '정의구현'이라는 정의롭고 거룩한 단어를 집어 넣어 활동하는 것조차도 시건방진 일이 아닐 수 없다.

 

어디서 감히 지까짓 것들이 '정의구현'을 운운하고 자빠졌는가? 자기들이 행동하는 것은 무조건 옳은 일이고, 무오류라는 뜻인가? 지들이 뭐라고? 이런 시건방진 인간들이 종교인으로서 활동하게 되면 이 사회에 얼마나 큰 폐악을 끼치는지 이들을 통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이들이 과연 얼마나 '정의구현'을 해왔는가? 스스로 쪽팔리지도 않은가?

 

저들은 북한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최악의 인권 상황과 3대 세습 문제에 대해서는 스스로 눈을 감고, 입을 봉해왔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의 파렴치함과 일탈 행위에 대해서 앞장서서 옹호하다가 그들의 민낯이 드러나자, 그 어떠한 사과 한 마디나 반성과 회개도 하지 않고 은근슬쩍 슬그머니 꽁무니를 빼버렸던 집단이 바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다.

 

어디 그 뿐인가? 자신들이 촛불시위에 동참하며 적극적으로 지지했던 문재인 정권이 이 나라를 개판 5분전으로 이끌었고, 파탄 직전까지 몰고 가 이에 대해 전 국민적 심판을 받아 정권교체가 되었음에도 아직까지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이나 반성은 1도 없이, 언제 그랬냐는 듯 또다시 아스팔트 집회에 더러운 낯짝들을 들이밀고 있다. 

 

지난 5월 1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은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미와 관련해 대통령실의 ‘사실상 핵 공유’ 설명을 두고 “툭 하면 없는 말을 지어낸다. 차라리 남편이나 아내를 함께 갖자고 하는 편이 나을는지 모르겠다. 나라 살림이 거덜 나고 있는데 대통령이라는 자는 ‘굳건한 한미일 안보 동맹’을 되뇌며 헤매고 있다. 우리가 잘못 뽑았으니 우리가 바로 세워야 한다.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으니 내려오시라”고 지껄여댔다.

 

야~ 이 무식하고 양심없는 인간들아..... 이 나라 국가채무를 1000조 원까지 늘려서 나라 살림 거덜나게 만든게 문재인 정부탓이지, 윤석열 정부탓이냐? 이것들이 어디서 찢어진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지껄이고 있는거지? 

 

지금 북한에서는 걸핏하면 핵공격 운운하고 있는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당해야 하냐? 이 핵폭탄에 제일 먼저 튀겨 죽어야할 인간들아......

 

그동안 북한에 퍼주기하면서 '허상평화, 굴욕평화, 사기평화'를 해왔던 것이 오늘처럼 북한을 사실상 핵보유국으로 만들었고, 이 나라에 지금과 같은 위기를 불러온 것인데 이제와서 누구한테 그 책임을 돌리는 것이냐? 이 더럽게 못난 것들아.

 

너희들은 그동안 천주교 사제로서 도대체 뭘 보고 배운 것이냐?

 

김수환 추기경님이 "내 탓이오, 내 탓이오, 내 큰 탓이로다"라고 말씀주신 것은 다 잊었냐?

 

이것들은 사제라는 것들이 어찌 그리도 개념도 없고, 양심도 없고, 지식도 없고, 배움도 없냐?

 

그리고, 네까짓 것들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안하면 대통령이 아닌 것이고, 너희들이 내려오라고 하면 내려가야 하는 것이 대통령이냐?

 

이런 시건방진 인간들이 '정의구현'이라는 명칭을 쓸 때부터 개건방을 있는대로 떨더니만,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네..... 너희들처럼 얼치기 종교인 집단 중 탑티어들이 뭐라고 대통령을 내려와라 마라야?

 

너희들 눈에는 국민들이 안 보이냐? 

 

사람들이 많이 하는 말 중에 "어디가서 사람들하고 '정치 얘기'와 '종교 얘기'를 하게 되면 싸움이 나니 하지 마라"는 말이 있는데, '종교인이 정치 얘기'를 너희들처럼 하니까 이건 완전히 개싸움하자는 것이지.........

 

이 모지리 얼치기 종교인 탑티어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떨거지들아. 더 이상 천주교와 천주교 신자 이름에 똥칠 그만하고, 이 나라 국민들 분열시키면서 괴롭히지 말며, 제발 하루빨리 집단으로 뗏목만들어서 너희들이 원하는 북한으로 노저어 올라가라. 절대 말리지 않는다. 저런 것들에게 소득세는 왜 안 받는거야? 너희들 다른 국민들처럼 세금은 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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