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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 좌파는 왜 다들 이 모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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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볼만한 것들이 셋트로 모였구나....... 이 조합 아주 죽인다. (자료사진: 연합뉴스)

 

 

 

문재인, 이재명, 송영길, 김남국..............얘들 이름은 요즘 언론에 자주 이름이 오르내리는 것들이다.

 

얘들 외에도 김의겸, 정청래, 안민석, 장경태, 윤관석, 이성만, 노웅래, 민형배, 윤미향, 서영교, 박찬대, 이수진, 기동민, ..........기타 등등 수두룩빽빽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한결같이 유쾌한 내용으로는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 경우가 너무 많다.

 

얘들에게 국민들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꼬박꼬박 세금으로 이들의 세비를 주고, 사무실 운영비를 주고, 뭐 잘났다고 유급 보좌진을 여러 명 두고 보필하도록 만들었나?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해와 해악을 끼치고, 국민들에게 서민 코스프레하다가 정작 알고 보니 뒷통수를 까대는 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다 좌파 정치인들이다.

 

우파 정치인들도 썩어 문드러진 인간들이 아직 여럿 있지만, 최소한 저렇게 좌파들처럼 서민 코스프레를 하고 앵벌이 하는 파렴치한 짓은 하지 않는다.

 

자신들은 전혀 깨끗하지 않으면서 세상에서 제일 깨끗한 인간처럼 행동하고, 말을 하다보니 시간이 지나 자신의 본모습이 세상에 드러나면 자신들이 한 말과 행동이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조국과 문재인, 손혜원이다.

 

이들은 '조국의 적'은 바로 조국이고, '문재인의 적'은 바로 문재인이라고 할 만큼 자신의 행동과 말에 어긋나는 깨끗한 정치인처럼 코스프레하다가 들통이 나서 훗날 자신의 말 때문에 개창피와 개굴욕을 당하던 인간들이다.

 

조국은 자기 집안의 웅동학원 재산을 사회 환원시키겠다고 말한 지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전혀 실행하지 않고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딸내미와 책을 팔아먹고 다니고 있다.

 

손혜원 역시 자신 목포에 투자했던 주택들 문제로 유죄가 나오면 자신의 전 재산을 사회 환원하겠다고 큰 소리를 뻥뻥쳤지만, 유죄가 확정되었음에도 그 어떠한 후속조치는 쌩까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좌파 정치인들은 거의 대부분 이들과 엇비슷한 정치적 경로를 답습하고 있다.

 

문재인에 붙었다, 조국에 붙었다, 이재명에 찰떡같이 붙었던 김남국이라는 인간을 보라.

 

요즘 '60억 코인' 사건의 주인공으로서 이런 저런 변명과 궤변으로 꽤나 너절하게 자신을 변호하려고 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여론은 그 말에 대한 신뢰성을 잃은지 오래된 듯하다.

 

그동안 김남국이 보여주었던 서민 코스프레에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기 때문일 것이다.

 

한 달에 200~300만 원 버는 사람이 김남국의 라면도 못 먹는 처절한 서민 코스프레 쌩쇼에 속아서 60억 이상을 보유한 자산가 김남국에게 정치자금 후원을 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왜 한결같이 좌파 정치인들은 국민들을 교묘하게 속이는 일에 익숙한 것일까?

 

왜 좌파 정치인들은 자신들은 너무나 깨끗하고 청렴한 척하면서 상대방 진영을 공격하다가 자기가 저지른 빼박 혐의로 인해 스스로 무너지는 것일까?

 

자신들의 범죄 혐의가 검찰에 적발될 경우에 대해서는 왜 무조건 거짓말을 하고, 검찰에게 '검찰 조작, 검찰의 과잉수사'라고 덤탱이를 씌우고, 자신은 전혀 죄가 없다고 주장을 하는 것일까?  

 

좌파 정치인들과 좌파 정당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행동하라는 매뉴얼이라도 있는 것일까?

 

늘상 저런 식으로 대응하니, 저것들의 최근 대응이 뭐 새삼스럽지도 않다. 그들의 일상 그 자체다.

 

저러다가 시간이 흘러 어느 정도 사람들 기억에서 사라지게 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빼꼼이 정치권에 얼굴을 드리미는 것이 저런 인간들의 오래된 관행이고, 습관이다.

 

문재인만 해도 그렇다. 이 나라의 국채를 1,000조 원까지 늘려 나라가 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가는데 1등 공신이었고, 이 나라 국민들을 갈갈이 분열시켰던 원흉이며, 자기가 선물받은 개까지 내쫓은 파렴치한 인간이고, 아직까지도 경호원 없이는 단 한 발짝도 집구석에서 못 벗어나는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책방을 열어 자신의 유명세를 이용해서 지지자들에게 책을 팔아먹으면서 앵벌이성 용돈벌이를 하고 있는 듯 하다. 

 

자신이 대통령을 하고 있을 때 청년들에게 열정페이를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주둥이를 놀리더니만, 정작 자신은 책방에서 일할 '자원봉사자' 50명을 구한다고 하다가, 구설수에 오르자 이를 취소한다고 한다.

 

정직원으로 채용하여 봉급을 주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 아르바이트 일용직으로라도 고용을 할 생각은 하지 않고, 무슨 놈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벌써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문재인 저 인간이 대통령 시절 그 많은 '비정규직' 직원들을 눈 가리고 아웅하듯이 '무기계약직 근로자'로 만들어놓고는 그냥 나 몰라라 팽개쳐놓은 것만 보더라도 저 인간의 머릿 속 계산법이 대충 이해가 간다.

 

그까짓 책방을 양산 촌구석에 열었다는 자체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책방이 아닌 것이다. 일반 국민들이라면 누가 그런 촌구석까지 책을 사러 가겠나?

 

당연히 문재인을 지지하는 친문 좌파 추종자들이나 찾아갈 것이 뻔한데, 그런 곳에 책방을 냈다는 것 자체만 보더라도 문재인의 양심이 얼마나 어긋나 있는지, 그 얼굴이 얼마나 두껍고 뻔뻔한지를 잘 알 수 있다.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삥을 뜯어내려는 저런 자세......... 참 대단한 것 같다.

 

그런 곳에 일부러 찾아가서 책을 팔아주는 그 지지자들도 참 이해하기 어렵지만, 저런 식으로 서민들의 주머니를 끝까지 털어내는 재주도 참 타고난 듯 싶다.

 

전국에 산재한 좌파 정치인들아,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너무 더럽고 치졸해서 파리들도 피해 다니겠다.

 

제발 이 나라에서 저런 파렴치한 좌파 정치인들을 그만 보았으면 좋겠다. 이 나라가 너무 지저분한 것들 천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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