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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김남국 제명안 부결시킨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기생충 집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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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다를 바 없는 쓰레기통

 

 

가상화폐 코인 투기 논란과 거지 코스프레 구걸 행위 등으로 전 국민적인 비판을 받았던 더불어민주당에서 탈당한 무소속 김남국 의원(이하 김남국으로 호칭)에 대한 국회의원 제명안 처리가 더불어민주당 측의 반대로 인해 부결되었다.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1소위원회는 8월 30일 김 의원에 대한 제명 권고안을 무기명으로 표결한 결과 찬성 3표, 반대 3표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윤리특위 소위는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과 국민의힘 3명(이양수, 백종헌, 임병헌) 등 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22일 제명안 표결을 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표결 직전 김남국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요청으로 한 차례 표결을 연기되었다가 8월 30일 개최된 것이다.

 

그렇지만 역시나 윤리특위 소위에 소속된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 전원의 반대로 인하여 과반이 되지 않아서 결국 부결 처리되었다.

 

5월 초부터 이어진 김남국 코인 논란이 결국 징계조차 내리지 못한 채로 일단락된 것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도덕 불감증을 드러낸 ‘자살골’”이라고 평가했고,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변인도 “김 의원의 꼼수 탈당을 수수방관한 민주당이 ‘코인 먹튀 길’을 열어줬다”며 “총선 출마는 진작 불가해진 그의 불출마 선언이 어떻게 제명 무산의 명분이 되느냐. 국민 우롱이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이미지 불식 기회를 날렸다. 내년 총선을 치를 생각이 없는 것이냐?”는 소수의견이 나왔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서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을 억누르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김남국이 아주 기분 째지겄다. 남국아, 일단 국회의원에서 안 짤리니까 날아다닐 것 같냐? 아주 좋아 죽겠지?

 

남국이 앞으로도 국회의원의 고액 봉급도 꼬박꼬박 받아 쳐먹을 수도 있고, 국회의원이랍시고 의전도 받을 수 있고 모가지에 힘도 줄 수 있으니 얼마나 좋겠어? 고액 봉급받아서 또 코인 투자해 돈도 많이 벌 수 있을테니........이 나라 법이고 양심이고 뭐가 중요해? 거지 코스프레를 해서라도 돈만 들어오면 장땡이지?

 

지극히 짧디 짧은 네 생각에는 그것이 최선의 결과라고 생각될지는 모르겠다만, 그런 식으로 정치적 생명을 연장시켜봤자 두고두고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면서 수시로 욕이나 처먹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하지 못할 것이다. 결과론적으로 그러한 수모를 받고 사느니 차라리 일찌감치 죽는 게 훨씬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남국이 너는 결국 국회의원 임기 종료 때까지 두고두고 씹히는 껌 신세가 되면서 내년 총선에서도 네가 불출마 선언을 하지 않았더라도 당연히 나가리되는 것은 물론이고, 최악의 청년 정치인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것이다. 

 

그게 명예스럽냐? 차라리 국회의원이 되지 않았더라면, 네 진짜 정체가 지금처럼 세상에 그대로 드러나는 일은 없었을텐데......참, 지극히 쪼다같은 짓거리 하다가 그게 뭐냐~? 

 

 

그리고 국회 윤리특위 소위는 도대체 무엇을 하기 위해 조직되어 있는 곳인지 이해할 수가 없지만, 모두들 나가 죽어 마땅하다.

 

김남국 같은 저질 국회의원을 의원직 유지시켜주는 곳, 도덕심과 윤리의식은 물론이고 국민에 대한 양심조차도 없는 저런 인간을 제명조차 하지 못하는 윤리특위가 무엇하러 존재할 필요가 있는가? 이번에 부결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3명(김회재, 송기헌, 이수진)도 내년 총선에서 당연히 심판받을 것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이라는 범죄집합체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시체 썩은 냄새보다도 더 지독하고 비린 냄새가 진동하는 정당이 되어버린 지 오래되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온갖 추잡한 범죄들이 끊이지 않고 발생해왔다. 그 때마다 더불어민주당은 꼬리 자르기 방법으로 탈당을 하게 되면 나는 모르는 일인 것처럼 전혀 무관한 일인듯 주장해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볼짱 다 본 정당이나 다름없다. 개혁이다 혁신이다 맨날 떠벌이지만, 개코나 뭐하나 바뀔 것이 없는 정말 바닥 수준의 정당이 되어 버렸다.  

 

정말이지 무슨 새로운 신종 범죄를 일으킬 것인가를 연구하여 실행하는 정당이 아닐까 싶다..... 정말 대단히 개떡같다.

 

이쯤에서 그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범죄 분야에서 저질러온 맹활약상을 안 짚어볼 수가 없다.

 

한 마디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이라는 인간이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이미 전과 4범인 이재명은 그야말로 범죄의 백화점 수준으로 법인카드 유용 등 지극히 쪽팔린 잡범 수준의 범죄로부터 대형 비리에 이르기까지 아주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거나, 재판 진행 중이다.

 

성남시장이라는 인간이 봉급도 많이 받고, 판공비도 많으면서 성남시 법인카드 공금으로 초밥, 소고기, 과일, 누룽지 등등까지 공짜로 사쳐먹었다는 사실을 보면 이재명과 그 처 김혜경이라는 인간들의 됨됨이가 얼마나 찌질하고 구린 냄새 풀풀나는지 잘 알 수가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충남지사 안희정,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부산광역시장 오거돈이 성범죄에 연루되어 처벌을 받았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어디 지자체장들뿐인가? 충남 천안시을 박완주 국회의원이 여성보좌관을 성추행했다가 당에서 제명당하고 무소속으로 아직까지도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제주도 의회 의원 강경흠 역시도 지저분한 성추문으로 인해 당에서 제명당해 무소속이 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뭐든지 제명하면 끝이다. 뭐 저런 무책임하고 지저분하기 짝이 없는 범죄집합체가 다 있다는 말인가?

 

일본군 위안부 모금액을 무단 사용 및 횡령했다는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었던 윤미향 역시도 전 국민적 지탄을 받자, 탈당 이후 의원직을 유지한 상태로 벌써 몇 년째 재판이 진행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킹크랩 프로그램으로 선거 여론 조작을 감행한 혐의로 수감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흑석동에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한 차례 화제를 불러 일으키더니만,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들과 청담동 심야 술자리를 가졌다는 희대의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며 이미 개쪽을 다 팔은 바 있고, 이에 대해 '더 탐사'라는 수준 낮은 유튜버들과 함께 사법처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족속들이 저지른 범죄들과 못된 짓거리들은 일일이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로 아주 버라이어티하게 이루어졌다.

 

어떻게 저런 한심스러운 인간들이 정치결사체인 정당을 구성하여 정치를 한다고 하니...........정말 정치적 기생충들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듯하다.

 

저런 것들을 모조리 박멸시켜야 이 나라 정치가 좀 제대로 굴러갈텐데, 앞으로 좀 굴러가려고 하면 맨날 뒤에서 태클이나 걸어대고, 그걸 제껴내고 앞으로 나가려고 하면 발목을 잡고 놓지를 않으니 이 나라꼴이 뭐가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차라리 저것들 똘똘 모아서 하루속히 '홍어인민공화국'으로 독립시켜라. 그리고 얼마나 잘 사는지 두고 보자.

 

 

 

 

저것들끼리 똘똘 모아서 지들끼리 잘 좀 살아보라고 합시다. 얼마나 잘 사는가.... 나는 쟤들과는 같은 국민으로 질 떨어져서 함께 못 살겠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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