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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문재인, 아직까지도 정신줄 못 찾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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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할 짓이 없어서 북한한테 평화를 구걸질하고 자빠졌었냐?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주민 문재인이라는 인간이 아직까지도 정신줄을 못 찾고 있는 모양이다.

 

문재인은 7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는데 그 내용이 너무 가관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문재인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고 도대체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여놨다.

 

야, 재인아.......... 이게 아주 조용히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주접떨 때가 얼마나 되었다고, 그새 은근슬쩍 평산마을 그 촌구석에 책방을 차려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사실상의 삥을 뜯고 있는 인간이 대통령 시절에 뭐 하나 잘 한 것이 있다고 윤석열 정부에 대해 니까짓게 왈가왈부하고 자빠졌냐?

 

재인이 너라는 인간은 도대체 주제 파악이라는 게 그렇게 안 되는거냐? 그래서 대통령 시절 내내 욕을 쳐먹었으면 되었지, 퇴직한 이후까지도 스스로 욕을 얼마나 더 쳐먹으려고 그리 환장했냐?

 

누가 너보고 욕 많이 쳐먹으면 오래 산다고 그러드냐? 그래서 김일성도 그렇게 장수했다고?

 

그런 측면에서 너는 김일성만큼이나 욕을 많이 쳐먹은 인간 중 하나인데, 뭐가 걱정이 돼서 더 욕쳐먹으려고 용쓰는거니?

 

너는 지금 가만히 있더라도 호남지역을 제외한 전국 곳곳에서 너를 안주 삼아 욕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니까, 괜히 더 욕쳐먹기 위해 일부러 용쓰지 않아도 될 듯 싶다. 

 

내가 보기에는 재인이 너와 김정숙이는 대중들로부터 관심이 끊기는 것이 두려운 관종인듯 보인다. 너희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냐? 그러니까 단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그렇게 관종짓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

 

세상에 누가 너희만큼 그렇게 공개적으로 '세상으로부터 잊혀지고 싶다'고 말해놓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내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개적으로 다양한 주제로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을 하겠니?

 

심지어 세상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자신이 키우던 개까지 활용하는 인간은 처음봤다.

 

개 분유 주는 모습을 촬영해서 세상에서 제일 착한 인간 행세를 하더니만, 그렇게 키운 개를 파양한답시고 그 사달을 만들어서 내쫓는 아주 독특하고 기발한 관종짓을 자행했다.

 

도대체 이 세상에 어느 누가 자기가 키우던 개를 사료값을 포함한 관리비를 지급해주지 않는다고 내쫓냐?

 

그래놓고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쓸만한 위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려고 하느냐?

 

재인이 네가 주장한 것처럼 "아직도 냉전적 사고에서 헤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 역대 정부가 평화를 위한 정책에서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했다면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 그리고 경제까지도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각해 본다"고 했는데, 그 말인 즉슨 네가 잘 하고 있었는데 윤석열 정권이 다 망가뜨려 놨다는 이야기 아니냐?

 

야, 문재인. 너는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이라는 게 없냐? 이게 말이야, 설사똥이야?

 

이건 뭐 이재명이가 후쿠시마 괴담을 퍼뜨리는 것보다 더 한 것 아니냐?

 

야, 문재인. 그걸 지금 주장이라고 하는거냐? 당연히 너가 했던 것처럼 일관성을 갖고 이어달리기를 했다면 이 나라는 지금쯤 북한한테 먹혔을 수도 있었겠지...... 안 그러냐? 네가 원하던 것이 그런 것 아니었어?

 

뭐 남북 관계와 안보 상황, 그리고 경제까지 얼마나 달라지기는 개뿔이 달라져? 완전히 나라 말아먹은 게 누군데.... 재인이 너 아니냐?

 

재임기간 꼴랑 몇 년 했다고 나라빚은 엉망진창으로 늘려놓고, 국가 경제는 파탄나기 일보 직전으로 만들어 놓은 게 바로 문재인 너 아니었냐? 

 

우리나라 사람들 모두 다 잘 알고 있는데, 지금 너만 모르고 있는거 아니냐? 진짜 똥멍청이 아니면 치매 환자 아니냐?

 

어디서 마치 자기는 모르는 일처럼 주접을 떨어? 그렇게 개판친 게 바로 너라고.......

 

남북 관계도 마찬가지 아니냐? 네가 중재자랍시고 미국과 북한을 오가면서 농간과 사기를 친 것 때문에 하노이 회담 결렬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 북한하고 대화가 완전히 단절된 거 누구나 다 아는데 어디서 안드로메다 외계인 방귀뀌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그것 때문에 북한 김여정이 문재인 너를 두고 "인간 추물 / 삶은 소대가리 / 미국산 앵무새 / 겁먹은 개 / 저능한 사고방식 / 부추기는 놈 / 똥개 / 말귀 무딘 것 / 철면피"라는 여러 가지 명언(?)으로 네 존재를 규정해주었는데도 아직까지도 북한의 바지 가랭이를 잡고 늘어지고 앉았냐?  

 

재인아, 여정이한테 그 정도로 욕 쳐먹고도 뭐가 많이 부족하니? 욕 좀 더 쳐먹고 싶어?

 

너 같은 인간이 북한 김여정한테  "인간 추물 / 삶은 소대가리 / 미국산 앵무새 / 겁먹은 개 / 저능한 사고방식 / 부추기는 놈 / 똥개 / 말귀 무딘 것 / 철면피"라는 얘기를 듣는 것은 당연해보이는데, 문제는 네가 당시 국가원수로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얼굴에 똥칠한 게 문제라는 것이지.....

 

왜 너라는 한심스러운 인간 때문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기분이 더러워져야 되는 것이냐? 너 하나 그냥 개인 자격으로 욕을 실컷 쳐먹는 것은 관계가 없으나, 네가 국가원수의 신분이어서 그렇게 욕을 먹는 것은 우리 대한민국 국격에 기스를 내는 일이고,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함께 욕을 먹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지극히 모자란 문재인 너라는 인간 때문에 왜 욕을 함께 먹어야 하니?

 

네가 그렇게 국가원수를 하면서 대한민국 국민들까지 욕되게 만들었으면, 이제 그만 아가리 닥치고 조용히 살아가면 될 것이지 왜 과거는 소환하고 상기시켜서 또 아픔을 주는 것이냐?

 

너까짓 게 계속 했으면 뭐 더 잘했을 것 같냐? 아니면 좌파 정권이 계속 이어나갔으면 이 땅에 평화가 이어지고 태평성대가 이루어졌을 것 같냐? 너 미친 거 아니냐?

 

꼭 똥을 찍어 먹어봐야 그 맛을 알겠냐? 뻔히 더 개판이 되었고, 엉망진창 난장판이 되었겠지, 뭘 더 바래? 너희들 하는 짓이 뭐 뻔한 것 아니냐? 어디서 개구라질이야.....

 

너희가 다 망쳐놓은 나라, 북한에 구걸하여 가짜 평화를 유지하는 더러운 삶에서 간신히 벗어나 이제 좀 정상 궤도로 올라가고 있구만 뭔 개소리를 저리도 해대는 것인지.........날도 더운데 아주 짜증 만땅이다..........


요즘 책방 열어서 네 지지자들로부터 삥뜯는 재미가 쏠쏠하냐? 그리 할 일이 없어?

 

나는 한 때나마 문재인이라는 한반도 대리 운전자가 대통령질을 했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부끄럽다.

 

문재인 너는 책장 주인장보다는 대리 운전 기사가 어울린다.

 

 

책방 열어서 그 촌구석까지 고생스럽게 지지자들 불러서 삥을 뜯느니, 차라리 어디 가서 김남국하고 나란히 앉아서 "한 푼 줍쇼" 구걸이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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