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직업적 시위꾼 박석운, 너 스스로 깊이 반성해야 하지 않냐?

요즘은 더불어민주당 앞잡이처럼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운동에 나서고 있는 박석운 [사진자료: 뉴스핌]

 

 

'박석운'이라는 사람은 이 나라에서 전문적으로 집회 및 시위를 하는 것만으로 밥쳐먹고 살고 있는 직업적 시위꾼 중 하나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 상당수는 '박석운'이라는 이름이 꽤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좌파 골수 시위꾼들 중에서는 나름대로 꽤 유명한 인간이다.

 

'박석운'이라는 인간을 찾아보려고 하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서울 지역에서 대규모로 개최되는 왠만한 집회 및 시위 현장에는 항상 이 인간이 있다고 보면 된다. 

 

꼴에 자기가 그래도 전문 데모꾼들 중에 가장 윗대가리라고 지방은 제법 큰 규모가 아닐 경우에는 잘 안 내려가는 수준이다. 

 

요즘은 서울 지역의 용산 대통령실 부근, 숭례문 인근 지역, 광화문 지역, 혜화동 부근, 서울역 부근, 청계천 일대 등등에서 워낙 극렬 좌파들이 개최하는 집회들이 수시로 개최되고 있는 상황이라 굳이 지방까지 내려가지 않더라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모양이다.

 

박석운은 집회 및 시위가 없으면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인생 자체가 늘 불평불만으로 가득 찬 인생인지 도대체 알 수가 없으나 우파 정권만 들어서면 늘 집회 및 시위를 열어 강력한 투쟁과 정권 타도, 대통령 탄핵을 외치는 인간이다. 

 

박석운이 개최하는 집회 및 시위에서 사용되는 레파토리와 투쟁 구호는 그래서 크게 변함이 없다. 

 

박석운은 좌파가 집권했던 시절에는 큰 불만이 없고, 친정부적인 행태를 보이는 경향을 보이는데, 우파 정권만 들어서면 별의별 건수와 핑계를 다 대면서 집회 및 시위를 벌이는 좌파 편향적 전문 시위꾼이다.

 

좌파와 우파 어느 한 쪽으로 기울어져 지극히 편향적인 시각과 가치관, 극단적인 투쟁 방법을 지향해서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지지를 얻기 힘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석운은 늘 지극히 좌파 편향적이고 극단적인 집회 및 시위를 전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석운은 문재인 정권처럼 좌파 정권이 집권하여 이 나라의 존폐가 흔들릴 정도로 엉망진창으로 국가 운영을 하거나, 좌파 세력들이 성폭행 또는 성추행, 드루킹 선거 조작 등등 다양한 비리와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을 때는 그 어떠한 비판이나 옳은 소리를 하는 꼬락서니를 본 적이 거의 없고, 늘 다른 나라에서 벌어진 일인 것처럼 전혀 모르는 척 눈을 감고 있는 이중적 잣대와 기준을 갖고 있다. 

 

또한, 박석운 저 인간은 평소 그렇게도 휴먼라이츠(인권)에 대해 대단한 관심이 있는 척 떠들어 대면서도 북한 3대 세습정권에 대한 비판이나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탄압, 북한의 군사적 도발, 북한의 핵개발 및 핵보유 등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

 

즉, 박석운이라는 인간이 갖고 있는 문제 인식의 기준은 전 인류가 갖고 있는 보편 타당한 가치 기준이 아니라 좌파 편향적인 사상과 자기 마음대로 정한 가치 기준에 의해 정해지기 때문에 언제나 늘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된다. 

 

늘 그 모양 그 꼴이니 정상적인 정신상태로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들 중 어느 누가 저 인간이 떠들어대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겠는가?

 

박석운을 비롯한 좌파 전문 시위꾼들이 저질러온 헛발질 집회 및 시위, 대국민 선동질은 그동안 한 두 건이 아니다.

 

수많은 헛발질 집회 및 시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한미 FTA 반대 시위'와 '광우병 시위', '성주 사드 배치 시위'였다.

 

다른 나라들은 미국과 FTA를 어떻게든 체결하고 싶어서 안달이 나서 노력하고 있고, 전 세계가 무역 장벽을 최소화하고 경제적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서로 노력하는 상황에서  '한미 FTA 반대 시위'에 앞장 선 박석운........ 그러한 국제정세에 대한 수준 낮은 안목과 생각이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광우병 시위'는 또 어떠한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해오면 전 국민들 뇌에 구멍이 숭숭 뚫려 당장이라도 대규모로 사망할 것처럼 국민들을 선동하더니만, 지금까지 미국산 소고기 먹고 광우병에 걸린 사례가 있던가? 

 

 

광우병 거짓 선전선동질에 앞장 선 박석운....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 스스로 부끄럽지 않냐? 왜 그 따위로 사니?

 

야, 박석운.......... 너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미국산 소고기 안 쳐먹었냐? 그렇게도 황당한 선전 선동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입시키고, 애꿎은 국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서 헛짓거리 하도록 만든 것에 대해 미안하지도 않냐? 도대체 너는 왜 그 따위 가짜뉴스를 확산시키고, 국민들을 거리로 내몬 책임은 왜 안 지는 것이고, 너희들의 오류와 그릇된 판단에 대한 사과 한 마디 하지 않는 것이냐?

 

'성주 사드 배치 시위'는 또 어떠했냐? 사드 레이더 전자파에 튀겨 죽을 것처럼 얘기하고, 곳곳에 기형아들이 태어나고, 암 환자들이 급증할 것처럼 떠들어 대고 폭동 수준으로 극렬 시위를 벌이더니만....... 문재인 정부 주도로 환경영향평가를 해보니 인체에 무해한 수준이라는 것이 밝혀졌음에도 쉬쉬하고 뒤로 감추면서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비양심적인 행위를 저지르다니...........

 

도대체 박석운 너는 그러한 거짓 망동질을 하고, 국민들 분열을 시키며, 사회적 혼란을 부추기고, 국가 행정력 낭비를 시킨 것에 대한 책임은 왜 안 지는 것이냐?

 

박석운 너 같은 인간들이 객관적으로 이 사회의 발전을 위해 뭔 도움이 되겠냐?

 

너같이 사회적으로 불평불만이 많은 인간이 왜 너 자신에 대해서는 그리도 관대하냐?

 

박석운 네가 정부에 대해 비판하는 만큼 너 자신에 대해서도 엄격하게 비판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

 

너한테는 세상 어느 누구보다 관대하게 생각하고, 무슨 잘못을 저지르던지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면서, 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사사건건 불만을 표출하고,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선전선동 해가면서 국민들을 속이고 희생시키는 것이냐?

 

그러고도 네가 시민운동가라고 자처할 수 있는 것이냐?

 

너는 이재명이 성남시장을 할 때 성남시 의료원 초대 상임이사로 꽃길을 걸으면서 혜택을 봤었고, 지금도 친이재명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아닌 척 열심히 포장을 해봤자 국민들도 다 보는 눈과 귀가 있다.

 

성남시 의료원 초대 상임이사로 임명된 박석운(제일 우측 첫 번째)

 

그 이후로도 이재명과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박석운

 

시민사회단체가 공정한 시각과 객관성을 잃어버리면 박석운이 너처럼 되는 것이다.

 

 

네 남은 인생이 얼마나 더 살지는 모르겠으나, 제발 남은 인생 좀 지저분하고 구차하게 살지는 말자. 

 

시민사회 활동이라고 포장해서 자신의 정치적 목적과 이익을 실현하는 정치적 기생충으로서의 삶이 과연 올바른 시민사회 활동이냐? 너는 너 스스로와 하늘에게 그 따위로 살아가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냐?  

 

내가 지금 박석운 너에게 한 점 부끄러움도 없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 아니다. 이미 지나온 삶 자체가 그 수준에서 훨씬 미달이고, 걸레는 빨아도 걸레이기 때문에 근본적인 개선이 불가능한 얘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중 앞에 설 때는 최소한 양심과 책임감을 가진 떳떳한 사람이 서서 말을 해야지, 어디 너 같은 게 아직까지도 감히 대중들 앞에 서서 선동을 하고 있느냐?

 

그 따위로 선전 선동질 하는 곳마다 네 상판떼기를 비추면서 헛소리를 지껄이면 그 집회 및 시위의 순수성이 오염되고, 변질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냐?

 

요즘 박석운 네가 이끌고 있는 '촛불행동, 전국민중행동, 한국진보연대' 등등 지극히 좌파 편향적인 시민단체들과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 등에서 개최하는 각종 집회 및 시위에 왜 대중들이 과거처럼 동참하지 않는 것인지 아직도 모르느냐?

 

그건 바로 박석운이나 이재명처럼 비양심적이고, 책임질 줄 모르는 인간들이 집회 및 시위를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너희들한테 속을만큼 충분히 속아봤는데, 누가 또 너희들 말을 곧이 곧대로 믿어주겠냐?

 

너희들이야말로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 것이고, 개·돼지 수준으로 아는 것이지.........너희는 인간으로서의 양심이란게 없니?

 

그 따위로 거짓 선동질에 앞장서는 것만으로 밥을 쳐먹고 살 수 있다는 자체도 큰 기술이라면 기술이다.

 

과연 너희들이 그 따위 거짓 선동질로 집회 및 시위를 이끌면서 얼마나 그 더러운 정치적 생명을 이어 나가는지 먼 발치에서 잘 지켜보마.

 

혹시라도 내년 총선에서 이재명이 어디 한 자리 지역구 공천이라도 해주거나, 비례대표 자리 한 자리를 줄 것이라고 엄청나게 속으로 기대를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만...............개꿈깨라. 박석운.

 

따까리는 따까리일 뿐이고, 범죄자에게 붙은 놈은 공범자일 뿐이다.

 

 

흐이구, 석운아......... 그게 최선이냐?

 

얼렐레........공천받고 싶어서 너무 티내는 것 아니냐?   석운아.........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