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추미애, 이재명(리짜이밍)이 한국의 간디라고? 곱게 미치자.

미애야...........쫌

 

윤석열 정권을 탄생시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서 일명 '보수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추미애가 이재명을 일컬어 '한국의 간디'라고 칭송했다.

 

이거야 원........ 아무리 '마하트마 간디'가 저기 먼 인도땅에서 서거한지 오래되었지만, '마하트마 간디'라는 인물을 어디 갖다붙일 곳이 없어서 그 하찮은 전과4범 이재명(중국명 리짜이밍)한테 가져다 붙이는 것이냐?  

 

추미애........... 너 지금 제 정신이냐?

 

추미애, 너는 지금 리짜이밍이 윤석열 정권에 대해 '무저항주의'를 실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싶었겠지만, 리짜이밍은 결코 '무저항'을 하고 있지 않다.

 

안타깝게도 추미애 네가 주장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리짜이밍은 거의 매주 서울 한복판에 더불어민주당 당원 총동원령을 내려서 대규모 집회를 벌이거나,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후쿠시마 오염수'와 관련된 괴담으로 선동을 하느라고 굉장히 바쁘다.

 

심지어 현 정권 인사들을 '친일파'로 매도하면서 비난 및 선동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중국 대사 싱하이밍 집구석에 밥 얻어 먹으러 가서 일장 훈계를 쳐듣고 오는 등 사사건건 이 나라 개망신 시키는데 앞장도 서고 있다. 

 

중국명 리짜이밍과 싱하이밍 중국 대사

 

어디 그 뿐이냐? 매주 몇 차례씩 법원에도 출석해서 리짜이밍을 둘러싼 다양한 범죄 의혹에 대한 재판도 진행 중에 있는데, 이 역시 '무저항'과는 거리가 멀다. 

 

추미애 네 말대로 '무저항'을 하려면, 왜 비싼 변호사를 고용해서 재판을 진행하고 있고, 어떤 경우는 증인 신문까지도 리짜이밍이 직접 하고 있는 것이냐? 그게 '무저항'이냐?

 

이건 도대체 어느 우주에서 사용되는 거지 발싸개 같은 논리냐?

 

추미애 너는 간디 자서전이라도 한 번 제대로 읽기는 해본거냐?

 

미애야, 인도 국민들이 인도의 국민적 영웅인 '마하트마 간디'를 머나먼 타국땅에 있는 리짜이밍 같은 전과 4범 정치인한테  마구 가져다 붙이면서 어처구니 없는 비교를 하고 있는 것을 알면 도대체 뭐라고 할 것 같니?

 

마하트마 간디 동상

 

너처럼 아무렇게나 하고싶은 말을 막 질러도 되는거냐?

 

추미애 너는 누가 부르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스스로 튀어나와서 왜 이리저리 헛소리 작렬을 하고 있는거야?

 

누가 추미애 너를 부르기나 했냐? 도대체 누구야? 정치인이든지, 국민들 중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그 이름 좀 대봐.

 

우파든, 좌파든 어느 누구도 추미애 너의 등장에 대해서 결코 반갑게 생각하지도 않을 것 같은데, 한동안 그 낯짝 안 보여서 좋았는데 왜 느닷없이 또 튀어 나와서는 초딩 수준도 안 되는 황당한 논리력으로 엉뚱한 말을 지껄이면서 국민들 정신건강에 해를 입히고 있는거야?

 

내 주둥이가 있는데 내가 왜 할 말도 못하냐고? 그게 할 말이냐? 리짜이밍을 간디에다 갖다 붙이는게 가당하기나 한 소리냐?

 

뭐 솔직히 내 개인적으로는 '마하트마 간디'가 어린 여성들과 소아성애자 수준으로 추문을 뿌리는 등 여러 가지 과오를 저지른 이중적 생활 때문에 전혀 존경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만............차라리 그런 쪽에서 리짜이밍과 뭔가 공통점을 찾아내 결부시켰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어디서 갖다 붙일 얘기가 없어서 '무저항'이냐? 

 

 

내 기억에는 리짜이밍이 단 하루라도 '무저항'을 한 적이 없던 것 같은데?

 

자기 형과 형수에 대해서도 역대 어느 누구도 사용하지 않을만한 초강력 욕설을 내뱉었고, 심지어 형에 대해서는 성남시장 시절 형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강제 입원을 시도했던데 그것도 추미애 네 말처럼 '무저항'에 해당하는 것이냐?

 

차라리 예전에 이종격투기 시합에 출전한 최홍만 선수가 상대방 선수한테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는 모습을 보고 '비폭력 무저항주의를 몸소 실천하는 박애주의자'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이라도 가지..........도대체 추미애 너는 뭐냐?

 

정치인이라면 뭔 말을 지껄이더라도 어느 정도는 대중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될만한 소리를 지껄여야 하는 것 아니냐? 

 

그것도 아니면 리짜이밍이 간디처럼 독립운동을 하기를 했냐? 도대체 이 민족과 이 나라를 위해 뭐 하나라도 훌륭한 일을 했다고 간디에다가 리짜이밍을 갖다 붙이는 것이냐?

 

아무리 또다시 국회의원이 하고 싶고, 국회의장이 되고 싶고, 정치적 재기를 하고 싶어도 그렇지.........어디서 리짜이밍을 간디와 비교를 하고 있는지............... 말이야? 방구야?

 

추미애.............. 남은 인생 얼마나 살지는 모르겠으나, 인생 그 따위로 살지 마라........ 진심으로 추하다. 추해..........

 

 

아주 볼 만 하다.........추다르크와 리짜이밍 조합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