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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리짜이밍(이재명), 이제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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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 여름인 것 같지만, 머지않아 곧 겨울온다.... 리짜이밍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한국명 이재명)의 버티기 한계점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그동안 국회 불체포특권을 십분 활용하면서 지금까지 구속을 피해 생존하고 있는 인간 리짜이밍.......

 

사실 리짜이밍에 대한 여론 평가는 이미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로 리짜이밍이라는 정치인의 이미지는 더 이상 망가질 것이 없는 개차반 수준이 되어 버린 상태다.

 

그러한 인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개딸들, 일부 좌파 성향의 국민들은 아직까지도 실낱같은 희망을 품고 패를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죽 쓸만한 인간이 없으면 저런 리짜이밍에 대한 대안을 아직까지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지 진심으로 안타깝지는 않고 정말 한심할 따름이다.

 

리짜이밍이라는 시한폭탄을 갖고 다음 총선과 대선을 준비 중인 더불어민주당...... 워낙 한심하니까 얘들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할 필요도 없이 내년 총선에서 철저히 심판하여 폭망시키면 될 것이다.

 

리짜이밍 역시도 올해 후반기에는 재판 결과가 법원에서 하나 둘씩 선고될 예정이다. 파면 팔수록 범죄 혐의가 더욱 다양해지고 광범위하며, 그 수법도 더 정교해지고 대담해졌으며 치밀해졌기에 그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제 그 종점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위시로 한 좌파 사법부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였는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으나, 지금까지 너무 오랜 기간 깔아 뭉개기로 일관한 리짜이밍의 재판도 김명수의 퇴진이 9월로 다가오는 시점에서 더 이상 깔아 뭉갰다가는 국민들로부터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지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잔머리의 끝판왕 리짜이밍은 정치인이라는 것이 민생과 경제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고, 오직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와 '양평 고속도로 신설 문제' 등에 대한 정치적 공세에만 올인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압박하여 자신의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딜을 하고자 하는 생각에만 빠져 있다. 그것만이 자신이 살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리짜이밍은 자신이 더불어민주당의 당 대표가 된 후부터 줄곧 윤석열 대통령과의 단독 회담을 주장해왔다. 윤 대통령은 다른 야당 대표들과 함께 만나는 것은 가능하나, 단독으로 만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스러워 했다.

 

당연히 리짜이밍의 성향과 그동안 해온 짓거리를 고려할 때 분명히 만남 후에는 밖에 나가 전혀 다른 말을 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고, 자신의 범죄 혐의를 무마해주는 대신 정치적 협조를 하겠다는 식으로 딜을 제안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원래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가지 않는 법이다. 또다른 전과를 추가하게 될 범죄자 리짜이밍을 만나봤자, 그 인간이 과연 무슨 얘기를 하겠나? 안 봐도 삼천리인 것이지.....

 

아무튼 리짜이밍 별의별 핑계를 다 대면서 윤 대통령과 어떻게든 단독 만남을 가져보려고 애를 썼었지만, 리짜이밍의 흉계를 이미 간파한 윤 대통령이 이를 사전에 차단하면서 리짜이밍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러자 이러한 윤 대통령을 압박하고자, 거리 집회로 방향을 수정해서 전 당원 총동원령을 내려 전국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을 서울 남대문 근처로 총집결시켜 집회 및 시위를 벌이지를 않나, 상호 연계를 한다면서 민주노총을 포함한 전문 시위꾼들을 불러 모아 도로를 점거하고 깽판을 치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그렇지만 윤 대통령과 윤석열 정부는 리짜이밍의 뻔한 수법에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민주노총에 암약한 간첩들을 솎아내었고, 전문 시위꾼들의 불법 시위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과 처분을 내렸다.

 

그러자 리짜이밍은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일에 대해 딴지를 걸어 방해하고 훼방질을 했었고, 아무리 잘 하는 일을 했어도 칭찬은 고사하고 매우 저열한 수준으로 비난하는 일을 거듭했다.

 

바로 이것이 리짜이밍이 야당 지도자로서 벌인 정치적 행위의 수준이다. 별로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머리 검은 짐승 리짜이밍은 절대 변하지 않았다.

 

그렇게 리짜이밍이 용쓰면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음에도 여론은 리짜이밍에게 우호적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오히려 조국, 조민이 리짜이밍에 대한 이슈를 중간에서 잘라먹는 일까지 생겼다. 리짜이밍은 뭔짓을 꾸며도 잘 안 이루어지는 케이스인가보다.

 

이렇게 드럽게 운도 나뿐 리짜이밍에 대한 1심 법원의 판단이 그리 멀지 않은 현재 시점에서 리짜이밍은 또 무슨 잔머리로 이 시기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과연 또 어떤 흉계를 꾸미고 있을까? 

 

마음이 결코 선하지 않은 인간이 정치를 하게 되면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법이다. 도대체 리짜이밍과 연계되어 아까운 삶을 일찌감치 마감한 사람도 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을 비롯해 벌써 5명이나 되는 상황인데, 더 이상의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하루속히 리짜이밍에 대한 단죄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리짜이밍이 자신의 정치 생명 연장을 위해 출범시킨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도 아무런 영향력 행사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말로는 전권을 위임한다고 해놓고, 혁신위가 벌써 2가지 제안을 하였음에도 전혀 관철되지 않고 있다. 

 

이것이 리짜이밍과 더불어민주당 그대로의 실체이고, 수준이다. 

 

이들은 스스로 변할 마음이 전혀 없고, 외부로부터의 개혁 조차도 받아 들일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

 

리짜이밍은 늘 그렇듯 언행 불일치가 일상이고, 늘 그랬듯이 자기 혼자 살아남을 수 있다면 더불어민주당의 모든 것을 불쏘시개로 쓸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는 인간이다.

 

이러한 리짜이밍을 발악 정치도 이제 그 종결점이 머지 않아 보인다. 

 

리짜이밍, 부디 계속 그렇게 치졸하게 용쓰다가............... 잘 가거라.

 

갈 때 가더라도 부디 '정청래, 김의겸, 안민석, 장경태, 서영교, 박찬대, 고민정, 진성준, 민형배, 박범계, 최강욱, 황운하, 이수진, 김용민' 등 더불어민주당 현역 의원 찌끄레기들과 '추미애, 박지원, 이해찬' 등 더불어민주당 고문급 찌끄레기들, 사고치고 탈당한 무소속 찌끄레기들(송영길, 김남국, 윤관석, 이성만, 윤미향 등)' 등등 이런 애들은 꼭 손잡고 데려가라.

 

 

딱 쓰레기들 천지다. 리짜이밍, 어디에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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