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똥은 똥끼리 뭉치는건가?
이재명과 문재인, 이 두 인간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있는 문재입 집구석에서 서로 뭉쳐서 의기투합을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똥은 똥끼리 서로를 알아본 후 도원결의도 맺고, 의기투합도 해서 개구린 냄새를 온 사방에 널리 풍긴다고 하더니만.......... 딱 그 꼴인갑네.
요즘은 평산마을 문재인 집구석이 범죄자 소굴이 되어 가는 느낌이 들어가는데, 이 무슨 조화란 말인가?
최근 문재인의 딸내미 문다혜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피의자로 적시된 것으로 알려진 그 애비 문재인.......... 아마도 '뇌물죄' 또는 '제3자 뇌물죄'로 혐의를 받는 듯 하다.
문재인의 마누라 김정숙 역시도 '타지마할 관광 / 샤넬 한글 자켓 행방불명 사건 / 청와대 경호실 직원을 수영 강습에 써먹은 혐의 / 각종 의상 구입 시 특활비를 전용해 관봉권 현금으로 사용한 혐의' 등등의 여러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듯 하다.
거기다가 문재인의 딸내미 문다혜 역시도 '제주도 별장 구입 자금과 경위 / 출가한 인간이 왜 청와대에 입주하여 국민에 세금으로 거주하였는지 등에 관한 경위 / 전 남편 서창X 타이이스타젯 취업 및 고액 봉급 수수 혐의' 등등으로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문재인 일가에 대한 범죄 혐의들도 차고 넘치는 상황인데, 문재인 집구석에 여러 범죄 혐의자들이 똥냄새나는 곳에 똥파리가 꼬이듯이 모여들고 있다.
그 중에는 여러 가지 중대범죄를 저지른 범죄 혐의자인 이재명, 2심까지 징역 2년형 판결을 받고 3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범죄 혐의자 조국, 1심에서 징역 3년형 판결을 받고 2심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범죄 혐의자 황운하, 코인 논란을 일으켰다가 허위 재산신고 혐의로 최근 불구속 기소된 김남국,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 사건으로 구속되었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후 재판을 받고 있는 송영길..............등등 수많은 범죄 혐의자들이 문재인 집구석을 찾아 다니고 있다.
이 정도면 '범죄단체 조직'에 해당하지 않을까?
범죄단체조직죄(犯罪團體組織罪)는 사형, 무기 또는 장기 4년 이상의 징역에 해당하는 범죄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 또는 집단을 조직하거나 이에 가입 또는 그 구성원으로 활동함으로써 성립하는 죄이다.
저것들이 어디 순수한 사교 목적으로 저렇게 만남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이나?
저것들이 뭉쳐서 국가와 사회에 혼란을 조성하고,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선전선동 행위를 하며, 어처구니 없는 가짜뉴스를 양산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등 이 나라를 위해 별 도움이 안 되는 짓거리들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 눈에 안 보이나?
최근 문재인의 딸내미 문다혜에 대해 검찰이 압수수색을 실시하자, 문다혜는 "이쯤 가면 막 하자는거죠? 더는 못 참아"라고 막가파식 의사 표현을 공공연하게 SNS를 통해 알린 바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떠한 묻지마식 테러나 보복을 가할 지 모르는 심리상태가 아닐 수 없다고 보이지 않나? 예고된 묻지마 범죄를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체포 및 격리가 필요할 지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더군다나 이재명은 자신의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따른 두려움 때문인지 10월 1심 판결을 앞둔 상황에서 최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과 함께 뜬금없이 '군 계엄령' 카드를 꺼내들면서 사회적 불안을 야기시키고 있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이라는 김민석이라는 인간은 "(계엄 시) 종전 선언을 추진한 문재인 전 대통령, 반일 감정을 선동한다는 이재명 대표, 김건희 여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국민들이 모두 반국가 세력으로 척결될 수 있다"고 황당한 주장을 하면서 국민들을 허위 선동하기도 하는 상황이다.
송영길의 경우에는 지난 2023년 11월 9일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면서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 있나. 어린 놈이 국회에 와 가지고 300명, 자기 보다 인생 선배일 뿐 아니라 한참 검찰선배 사람들 까지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느냐? (자신에 대한 검찰의 돈 봉투 의혹 수사가) 무슨 중대한 범죄라고 6개월 동안 이 XX을 하고 있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다. 뭐 하는 짓이야 이 XX 놈들아”고 공개적인 자리에서 거의 미친 인간 수준의 사회 부적응자로서 테러를 선동하는 듯한 짓거리를 벌이기도 했다.
코인 사건을 일으킨 김남국의 경우에도 최근 "11개월 보유해서 99.6% 손실을 봤고 문제를 제기한 두 코인은 지금까지 보유해서 그냥 교환가치가 없어졌다. 암호화폐로 대선 비자금이네, 뇌물이네, 자금세탁이네 떠든 놈들과 언론도 있었다. 이건 미친놈들이 아니라 멍청한 놈들이다."라면서 사회적으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 바 있다.
조국혁신당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비례대표 정당에 있는 조국과 황운하의 경우, 조국은 국회의원 출마 이후부터 지금까지 줄곧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검찰 해체 등을 주장하면서 국가 시스템 붕괴를 지속적이고 과격하게 시도하고 있고, 황운하의 경우에는 지난 9월 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패악질이 이미 임계점을 넘어섰다”며 선전선동을 한 바 있다.
문재인의 경우 최근 문재인 집구석을 찾아온 이재명 일행과의 만남에서 "민주당이 재집권을 준비해야 하고, 준비 안 된 대통령이 집권해 혼란스럽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이야말로 자신을 따르는 좌파 지지자들을 향해 현 윤석열 정권을 밑둥부터 인정하지 않고, 흔드는 선전선동 정치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문재인의 집구석은 온갖 범죄 혐의자들의 온상이고, 집합소가 아닐 수 없다. 내 눈에는 딱 '범죄단체 조직'의 거점으로 보이는 이유가 뭘까?
윤석열 정부와 검찰은 저들이 저딴 식으로 마치 '범죄단체'처럼 조직화하고, '군 계엄령' 등 유언비어를 공개적으로 유포하고, 윤석열 정부의 전복과 탄핵을 시도하면서 사회불안 조성을 공동의 목표로 획책하고 있는 꼬락서니를 그냥 두고 봐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민주 사회라고는 하지만, 전 국민이 대선 투표를 통해 정상적인 절차를 거쳐 선출한 권력을 자신들의 범죄 혐의를 뒤덮기 위해 저렇게 노골적이고 조직적으로 뒤흔드는 국기문란 행위를 방치해도 되는 것인가?
아무리 똥은 똥끼리 뭉친다고 하더라도 전 국민의 정신건강과 환경위생을 위해서라도 더 이상 썩어가는 똥을 방치할 것이 아니라, 똥파리들과 구더기들을 쫓아내고 그 똥 위에 모래와 흙을 덮어 치우고 소독약을 뿌려서 더 이상 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저러한 범죄 혐의자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신속하게 진행해서 저지른 죄에 걸맞는 형량으로 사법처리를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정상적인 수단으로 똥덩어리들을 치우는 방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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