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재인, 감히 화를 내? 그 기가 막힌 눈두덩이 좀 어떻게 해봐라.

 

어이, 우리 이니. 제발 정신 좀 챙겨. 정신줄 놓으면 안 돼.

 

 

 

에고..... 무서버라.

 

최근 아래의 보도를 보니 문재인이 화가 많이 났단다.

 

 

 

어디서 야매로 쌍꺼풀 수술을 했는지 눈탱이는 느닷없이 이상해져갖고 나타난 문재인.............

 

책방까지 차려서 너희 지지자들에게 삥 뜯듯이 그 먼 촌구석까지 오게 해서 책까지 팔아 먹으면서 돈도 많이 벌었으면 돈 좀 제대로 써서 쌍꺼풀 수술을 하던지 하지, 너를 보는 사람들 눈도 생각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야, 재인아. 어디서 쌍꺼풀 수술을 받으면 너처럼 그 따위로 될 수 있는거냐? 세상에 널리 알려서 국민들이 거기는 왠만하면 피해서 가도록 해야 하는 거 아니냐? 그게 뭐냐? 이거야 원........... 너무 부자연스러워.......... 너무.

 

이젠 다시 되돌릴 수도 없는 일인데............... 그냥 그 눈두덩이 해갖고 평생 그 따위로 살아라.

 

그건 그렇고.....

 

이건 뭐 국회의원인지, 문재인 개인 시다바리인지 구분이 잘 안되는 윤건영이라는 인간이 허구헌날 문재인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야, 윤건영.......... 너의 정체성은 도대체 뭐냐? 네가 국회의원이야? 아니면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농부 문재인의 노비야?

 

문재인의 노비라면 문재인한테 봉급을 받아야지, 왜 국민들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냐?

 

누가 너더러 그 따위 짓거리를 하래? 그러라고 국회의원으로 뽑아준 게 아니잖아?

 

네 주둥이로 국회의원 시켜달라고 할 때, 주구장창 문재인의 꼬붕짓을 하겠으니 제발 뽑아달라고 얘기한 적 있어? 너는 도대체 뭐 하는 인간이야?

 

너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라는 게 국회 의정활동을 제대로 할 생각은 하지 않고, 허구헌날 문재인 심기만 살피고 자빠졌냐?

 

뭐가 어째? 문재인이 전 사위의 특혜 채용 의혹과 관련한 검찰 수사에 몹시 분노한 상태라고?

 

그래서 뭐 어쩔거니? 겨우 이재명 만나서 재판 지연 노하우라도 전수받았어? 낯짝 뻔뻔함이야 본래부터 갖추고 있었으니, 이재명한테 더 이상 배울 건 없었을테고.........

 

아니면 몹시 분노한 나머지 양산 일대 어디 좋은 바위가 있는지 찾아 다니고 있니? 우리 이니, 그러면 못써.

 

그러길래 죄를 짓지 말고 살아야 발을 쭉 펴고 잘 수 있는 법인데, 요즘 많이 불안한가봐? 우리 이니.

 

그동안 검찰이 조국 일가 털고, 이재명 터느라고 우리 이니까지 털기에는 손발이 모자랐는지 아니면 이원석 검찰총장의 수사 의지가 희박했었는지 이제서야 본격적으로 수사에 들어가는 모양새인데....... 겨우 얼마 털지도 않았는데 곳곳에서 수상한 흔적들이 마구 튀어나오고 있는 모양이야.

 

우리 이니 역시나 대통령 당시에도 '무능과 위선'의 대명사로 지내더니만, 역시나 자신들의 범죄 혐의들도 대단히 무능하고 서투르게 곳곳에 흔적을 남겨놨나봐?

 

흐이구.......... 역시나 무능한 건 어디 안 가는구나?

 

'무능'은 이제 검증되었으니, '위선' 떠는 일만 남았겠네?

 

그래서 '몹시 화난 척' 하고 있는거야? 그게 네까짓게 화난 척 할 일이니?

 

죄를 지었으면 반성하고 사과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어떻게 감히  '몹시 화난 척'을 할 수 있는거지?

 

그 눈두덩이로 몹시 화난 척을 하면 꽤나 웃기기는 하겠다.

 

그래서 이 나라 국민들 웃겨줄 심산으로 몹시 화난 척 하는거야?

 

어이, 재인이. 너는 입 없어? 왜 네가 직접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꼬붕인지 노비인지 알 수 없는 윤건영을 시켜서 맨날 네 입장을 대변시키는거야? 너가 지금 뭐라도 되니? 

 

재인이 너 양산 집구석 마련할 때 '농지취득증명'을 하기 위해서 '농사' 짓겠다는 농부라고 하지 않았어?

 

뭔 시골 농부가 국회의원을 자기 대변하게 만들어? 윤건영이 대변도 아닌데. 어휴 대변........

 

떳떳하게 자기 입장 하나를 못 밝히면서 한 단계 건너 뛰어서 말을 전하는 싸가지는 도대체 어디서 배워 쳐먹은거야?

 

범죄 혐의자가 감히 '몹시 화났다'고 한 단계 건너 뛰어서 말을 전해? 아주 가지가지 꼴값을 떨고 있네. 

 

그리고는 겨우 한다는 짓거리가 또다른 범죄 혐의자 이재명을 불러서 어떻게든 힘을 합쳐서 자신들이 저지른 범죄 혐의를 무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있어?

 

윤석열 대통령한테는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고 평가절하를 하고? 골 때린다.

 

야, 재인아. 너는 준비된 대통령이었나봐? 너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들으면 진짜 그런 줄 알겠어....... 그게 재인이 네가 감히 주둥이 밖으로 내뱉을 만한 소리냐? 너는 진짜 쪽팔림이라는 게 없어?

 

하여간 지긋지긋한 그 '내로남불'................. 아주 부녀지간이 똑같더만. 암만~ 어디 가겠어?

 

재인아 네 딸내미 다혜는 "더 이상 참지 않겠다"라고 큰 소리 뻥뻥 치더니만, 어디 가서 뭐 하고 있니? 더 이상 안 참고 뭐 하는지 궁금하네.

 

도대체 너희들이 더 이상 안 참고 뭐 할건지, 진짜 궁금하다. 제발 더 이상 참지 말고, 할 수 있는 거 다 해봐라.

 

너희가 아직까지 대통령실 경호원들의 경호를 받으면서 지내다 보니까, 아직도 뭔가 되나보다 생각이 드나봐?

 

아직까지 수의 입고 교도소에 갇혀 있는 모습이 잘 연상되지 않나봐? 그만큼 너희들이 지금 현실감과 통찰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를 잘 모르는 것이지.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대국민 공언을 했으면, 하다못해 뭔가 하나는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니냐?

 

그게 겨우 또다른 범죄혐의자 이재명을 만나고, 꼬붕인지 노비인지 알 수 없는 윤건영을 시켜서 '몹시 화났다'고 전하는게 전부야? 그게 뭐야? 진짜 쪽팔리구로.

 

하여간 실망이다. 그 눈두덩이도, 대국민 공언도......... 역시나 '무능과 위선' 아직까지도 어디 안 갔네.

 

 

 

어이, 우리 이니... 몹시 화났으면 뭔가 보여줘야지 도대체 뭐 하는거야? 눈두덩이는 그 따위로 해가지고, 몹시 화만 내면 너무 웃기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