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이 땅에 함께 숨 쉬며 살아가서는 안 되는 종자들이 있다.
바로 북한의 간첩들과 북한을 따르는 좌파 종북주의자들이다.
이런 것들을 샅샅이 찾아내서 박멸을 해야 하는데, 국회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잡것들이 대공 수사를 하는 '국가정보원'의 수사권을 전문성이 떨어지는 경찰로 넘기는 법률을 제정하는 해괴한 짓거리를 벌이면서 북한 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간첩 혐의자들, 그리고 북한을 따르는 추종세력들을 솎아내는 국가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있다.
거기에 추가하여 북한 간첩들과 그들에게 포섭된 간첩 혐의자들, 그리고 북한을 따르는 추종세력들 을 수사하고 처벌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인 '국가보안법'마저도 없애자는 인간들이 있다.
그 대표적인 인간이 바로 임종석이다.
임종석은 2024년 9월 19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광주 평화회의 '평화, 가야 할 그날' 행사에 참여해서 기념사를 하는 공개적인 석상에서 "통일을 하지 말고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고 주장하면서 노골적으로 김정은의 '적대적 2국가론'의 정책적 방향과 주장을 그대로 따라가자고 외치는 진정한 븅딱짓을 하였고, '국가보안법'과 '통일부'를 폐지하자고 주장했다.
임종석........... 이 인간은 친북 성향의 문재인 정권 시절 내내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내면서 친북적인 대북정책을 주도하면서 북한에 대해 지극히 굴종적인 태도를 지향했던 인간인데, 국가적 정체성이 근본적으로 의심됨과 동시에 혹시라도 진작부터 북한 간첩에게 포섭된 자가 아닌가 하는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까지 든다.
임종석은 지난 2019년 1월 비서실장에서 물러난 후 제도권 정치를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고 주접을 떨었고, 최근까지도 북한의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아 북한에 달러를 챙겨주는 '경문협(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의 이사장을 지내오고 있다.
자신의 남은 일생을 사실상 '통일운동'에 온 몸을 던지겠다고 인간이 최근 북한 김정은이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하자, 이에 발맞춰 평생의 소신과 가치, 정체성을 헌신짝 버리듯이 내팽겨치고 하루아침에 통일을 하지 말자고 느닷없이 변절한 것이다. 그야말로 진짜 웃기지도 않는 인간이다.
이러한 행태만 보더라도 임종석이 북한에 포섭되어 활동 중인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 남한 내 자생적 좌파 빨갱이가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이유다.
어느 누가 불과 얼마 전까지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고 쌩쇼를 하던 인간인데, 갑자기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우면서 통일을 하지 말자고 나서니까 그에 발맞춰 "통일을 하지 말자"고 나선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만약 임종석이 진심으로 그러한 생각을 진작부터 갖고 있었다면, 북한 김정은이 '적대적 두 국가론'을 내세워 통일이라는 개념을 주장하고, 그 흔적들을 지워 나가기 이전에 자신의 소신과 철학을 미리 발표했었어야 했다. 그렇다면 임종석의 주장에 진정성이 있다고 평가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임종석은 전혀 그러지 않았다. 김정은이 그러한 주장을 하면서 북한은 물론 해외 조총련을 포함해 모든 친북 성향 인사들에 이르기까지 '남북통일'이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고, 모든 문건에서 지우라는 지침을 하달한지 얼마되지 않아 누가 종북세력 아니랄까봐 저 따위로 김정은에 대한 충성맹세라도 하듯이 그에 발맞춰 문재인과 함게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통일을 하지 말자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임종석과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의 주장에 적극적으로 동조하는 짓거리를 벌이는 것에 대해 좌파 종북주의자, 친북주의자들을 제외한 나머지 어느 누가 진정성 있게 받아 들이겠는가?
임종석이나 문재인보다도 더 웃기는 짬뽕도 있다. 바로 정세현이라는 인간이다.
이 인간은 통일부 장관을 무려 2번이나 해먹었고,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도 해먹은 인간인데, 이러한 인간이 임종석의 발언에 맞장구를 치면서 '적대적 두 국가론'에 사실상 동조하고 나섰다.
정세현 이 인간도 '통일'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양대 정부기관인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서 밥 벌어 쳐먹은 인간임에도 김정은이 통일을 부정하자, 이제와서 '통일'에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한다는게 말이 되는 일인가?
뭐 저런 인간들이 다 있지? 아무리 좌파 종북주의자인지 친북주의자인지 몰라도 저렇게 하루아침에 낯짝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꿔도 되는거야?
야, 이 한심한 인간들아................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들어보고 너희들이 무엇이 잘못되었나 깨닫고 너희같은 부류들은 그냥 빠른 시일 내 너희들의 마음의 고향 북한으로 기어 올라가던지, 차라리 더 이상 아까운 밥 축내지 말고 스스로 할복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
야, 이 더럽게 한심한 인간들아.................. 너희들 주장대로 헌법에 명기된 통일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고 일반적인 이웃 국가들처럼 북한과 외교관계로 전환될 경우에 빚어질 결정적 문제들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 하냐? 이 전형적인 돌대가리 븅딱들아~!!!!!!!
만약 북한에서 급변사태가 발생하여 북한 정권이 급속도로 몰락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국은 혈맹관계와 조중군사동맹을 내세워 북한에 중국군을 진주시키려고 할 경우......... 통일을 포기한 우리나라가 북한 영토를 회복하거나 흡수통일을 할 수 있는 명분이 도대체 뭐가 있냐?
또한, 비슷한 분단 국가인 중국의 경우에도 대만을 같은 민족과 같은 영토를 내세워서 '하나의 중국 정책'을 오랫동안 고수하고 있고, 호시탐탐 통일을 할 기회를 노리고 있는데........... 너희 임종석/정세현/문재인 이 무식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은 감히 통일을 포기하자는 소리를 하고 자빠졌냐?
1953년 휴전이 이루어진 이후 지금까지 분단된 국가로 살았지만, 아직까지도 수많은 이산가족들이 존재하는 이 상황에서 통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임에도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해서 영영 통일을 포기하고, 다른 외국처럼 지내자는게 도대체 말이냐 방구냐? 북한하고 외국처럼 지낸다고 북한이 한국 사람들에게 관광비자라도 내주고, 이민이나 취업 체류 등을 허용해줄 것 같냐? 그 정도로 북한이 정상적인 국가이기는 하냐? 이 무식한 돌대가리 븅딱들아, 도대체 너희는 이산가족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지금처럼 분단이 된 상황이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통일이 언제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고, 통일이 요원한 일인 것은 당연한 것인데, 너희들은 그걸 뭐 이제서야 깨달았냐? 어차피 통일은 남한과 북한 우리들만 하겠다고 해서 이루어지기도 어려운 상황이고, 그 어려운 걸 언젠가는 해보겠다고 그간 수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모으고 노력을 해오고 있는데, 너희 임종석/정세현/문재인 스스로 돌대가리 븅딱들임을 인정하면서 통일을 포기하자고 나가 자빠진다고 나머지 전 국민들이 너희 돌대가리 븅딱들의 주장에 동조해야 되겠니? 가뜩이나 많이 떨어지는 애들한테 누가 귀를 기울이겠니?
하여간 임종석/정세현/문재인...............거기다가 이재명까지 이 나라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서 하루빨리 사라져야 할 인간들이 아닐 수 없다.
야, 재명아.......... 너는 북한을 가고 싶어서 안달이 난 인간아니냐? 오죽했으면 쌍방울그룹을 통해 800만 불 대북송금까지 해가면서 그렇게도 북한을 가보고 싶었던 인간이니, 지금이라도 많이 덜 떨어지고 모자란 '임종석/정세현/문재인'과 그 동조자들 좀 모집해서 다같이 북한으로 하루속히 귀순하기를 바란다.
아마도 김정은이도 너희 같은 종양 덩어리 수준의 오타쿠 븅딱들은 쪽팔려서라도 알아서 걸러 내겠지만, 혹시라도 받아줄지 한 번 시도는 해봐야 하는 것 아니겠냐?
부디 제발 이 땅에서 엉뚱한 짓거리 좀 그만하고, 너희들의 유토피아 북한에서 나머지 한많은 인생을 죽도록 개고생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정치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방탄을 위해 몸 바치는 그 한심한 작태와 광기 (26) | 2024.09.27 |
---|---|
[단독] 문재인, "검찰 개혁이 미완이라는 것 아주 실감" 좋아하고 자빠졌네. (18) | 2024.09.25 |
[단독] 대표적 철새 정치인 민주당 김민석, 그게 과연 네가 할 말이 맞냐? (16) | 2024.09.23 |
[단독] 이재명, 별의별 말을 다 꺼내 선동해도 대중적 반응이 없어 안습이다. (25) | 2024.09.22 |
[단독] 임종석, 진정한 종북주의자로서 노골적인 친북 본색을 드러내다. (31) | 2024.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