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서 진행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의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 최종 결심 공판이 있었다.
이재명은 이 날 재판 출석을 위해 법원 앞에 도착한 후 "세상일이라고 하는 게 억지로 조작하고 만든다고 만들어지는 게 아니다. 검찰이 검찰 권력을 남용해서 증거도 조작하고 사건도 조작하고 정말 안쓰러울 만큼 노력하지만 다 사필귀정 할 것"이라고 어처구니 없는 헛소리를 주절댔다.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이 할 일 없이 뭔 조작을 해? 하여간 저 인간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 나와.
거기에 추가하여 "이 모든 일들이 역사에 남을 것이고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인권과 민주주의의 최후 보루인 법원에서도 사건의 진실을 제대로 판단하고 정의롭게 결정할 것이다. 오늘 재판에서 저도 발언할 기회가 있고 변호인들도 할 주장을 다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께서 이걸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진실이 무엇인지 충분히 아실 수 있다"라며 마치 지나가던 똥개가 느닷없이 트림하고 방귀뀌는 소리를 해댔다.
그야말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자가 무슨 독립운동하다가 잡혀서 재판을 받는 애국지사인양 저 따위 소리를 개뻔뻔하게 주절대는 것이지?
야, 재명아............ 너 미친 거 아니냐?
어디 저런 전과 4범을 이미 저지른데다가 추가적으로 수많은 범죄를 저질러서 지금 재판을 받고 있는 범죄 혐의자가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야, 재명아............ 너 진짜 미친 거 아니냐?
단군 이래 최고의 거짓말쟁이 입벌구 이재명이 그 따위 하찮은 소리를 하니까, 전혀 가슴에 와닿지가 않네? 이걸 어쩌지?
이재명의 주둥이에서 튀어나온 말 뿐만 아니라, 이재명의 모든 행동거지와 그 집구석 김혜경을 비롯해 최측근인 정진상, 김용, 이화영, 배소현 등등 모든 인간들의 일거수 일투족 모두가 허위와 가식, 위선, 가짜뉴스로 쪄들어있는 인류 최강의 거짓말쟁이스러운 인간들의 집단이 아닐 수 없다.
왜 저들은 단 하루를 살더라도 깨끗하고 솔직하게 살지를 못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해대면서 살아가야 할까?
자기들끼리 만나면 너도 나도 다 거짓말쟁이니까 진짜 서로 보기에도 민망하지 않을까?
왜들 그 따위로 비겁하고, 부끄럽게들 사는거지?
이재명은 걸핏하면 법원 앞에 가서 자신을 지지하는 좌파 국민들과 개딸 일동들을 향해 엄청나게 억울하고, 박해받는 척을 하면서 불쌍한 모습으로 선전선동을 하고 있지만, 대단히 안타깝게도 대중적으로 그 어떠한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자신의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국민적 저항 운동의 불길이 전국적으로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지만, 별다른 호응이 일어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이 민생 문제를 적극적으로 챙기고 싶어도 법정 출석 때문에 '법정 연금' 상태에 빠져 있어 제대로 국정 현안을 챙길 수가 없다는 식으로 선전선동을 해도 국민들은 아무런 호응도 해주지 않았다.
이미 국민들 상당수는 이재명이 저지른 범죄 혐의들에 대해 어느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으며, 고의적으로 재판 판결 선고를 일부러 지연시키고 있는지 이미 다 눈치채고 있다.
아직 공식적으로 재판 판결 선고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지만, 어느 누가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감추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거의 다 눈치를 채고 있다.
다만, 법원에서 공식적으로 판결이 나오기를 기다릴 뿐이지, 이미 대강 눈치는 다 채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은 이재명이 또 3심 재판까지 질질거리면서 별의별 개수작을 부리며 재판 지연을 시도하려고 할 것조차도 다 눈치채고 있다.
눈치 빠르고 현명한 국민들은 이미 그런 것을 직감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이재명이 개헛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자신에 대한 옹호 여론 형성과 전 국민적인 저항을 유도하려고 갖은 쌩쇼를 벌이더라도 아무런 감흥이 없는 것이다.
이재명이 법원 출석하면서 뭔 얘기를 하면서 선전선동을 하던지,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뭔 가식적인 소리를 하면서 선전선동을 하던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사법리스크에 대한 쉴드를 치기 위해서 온갖 개수작을 부리더라도 이 역시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그에 대해 전혀 선동당하지 않고 있다.
참 안타깝게도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심지어 황당한 '군 계엄령'까지 꺼내 들어 국민들 선동하는 등 별의별 쌩쇼를 해도 전혀 안 먹히니 그야말로 안습(안구에 눈물이 고이듯 습기가 찬 상태)이다.
비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가 연속적으로 똥볼을 차대고, 이를 제대로 깨닫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바람에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이 떡락하는 일이 지속되고 있지만, 아무리 그렇더라도 범죄 혐의자 이재명의 구명을 위한 거짓말과 가식적이고 위선적인 행위까지도 덮어주고 눈 감아줘야 하는 것은 아닌 것이다.
그것을 알 수 있는 척도가 바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적 기반인 호남조차도 그 어떠한 민심 준동 및 행동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오직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개딸 일동들만 이재명 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해 마음이 급해져서 이리저리 날뛰고 있을 따름이지, 거의 대다수 국민들은 차분하게 이재명의 범죄 혐의가 사법부에 의해 정정당당하게 판결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은 이재명에게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국민들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흥분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 신호탄이 바로 '김건희 특검'과 '김건희 명품백 수수 사건 특검', '해병대 채상병 사건 특검'이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했었고, 다음으로 '검사 4명 탄핵'과 '방통위원장 탄핵' 등으로 국민의 분노를 일으켜보려고 쌩쇼를 다 해봤지만 이 역시도 국민의 분노에 불을 지피지 못했다.
이제는 '군 계엄령' 가능성이라는 황당한 뇌피셜을 이슈화시켜 보려고 쌩쇼를 하고 있고, '김건희의 김영선 의원 선거 개입 의혹', '윤석열 탄핵 카드' 등으로 서서히 불을 지펴 보려고 쌩쇼를 벌이고 있으나 이 역시도 별로 큰 이슈가 되어 국민의 가슴에 불을 당기기에는 매우 힘들어 보인다.
즉, 이제 단군 이래 최대의 입벌거 이재명이라는 범죄 혐의자가 교도소로 가는 것을 막아줄 비장의 카드가 별로 남아있지 않다는 뜻이다.
이럴 경우 대법원 3심까지 판결이 나오는 것은 내년 후반기 정도가 되면 몇 개 재판은 완전 종료가 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될 경우에는 이재명의 유죄도 확정되면서 국회의원 배지가 떨어져 나가는 것은 물론 향후 공직 선거 출마도 제한되게 되면서 이재명은 그야말로 완전 쪽박 찬 신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김동연이나 김부겸, 김경수에게 실컷 죽 쒀서 개 주는 꼴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이재명............ 그러게 인생을 좀 솔직하고 깨끗하게 살았어야지 도대체 그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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