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양문석이 지난 총선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자신의 재산을 축소 및 누락 신고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데, 오는 10월 10일이면 총선 공소시효 만료가 되기 때문에 그 이전에 양문석에 대한 검찰 기소 여부가 결정되어 재판에 넘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문석처럼 선거 관련 각종 위법 행위로 인해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여야 합쳐 10여 명으로 알려졌다. 통상 검찰이 공소시효 만료일을 전후해 기소 여부를 결정짓는 만큼 재판에 넘겨질 의원은 20명에 달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그 중에 내가 굳이 양문석만을 콕 집어서 얘기하는 이유는 이미 본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양문석이 국회에서 벌인 작태에 대해 너무나도 큰 거부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인간만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제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경기 안산 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줄곧 국회의원으로서 기본적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짓거리를 저질러 왔다.
국회 상임위원회나 본 회의 질의 중 걸핏하면 별 일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목에 핏대를 세우면서 막말 수준으로 반말을 해대면서 돼지 멱따는 것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는 지극히 한심스러운 짓거리를 지속적으로 저질러 왔다.
양문석이라는 인간이 지까짓게 뭐라고 남에게 돼지 멱따는 것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댈 수 있을만한 입장인가?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지난 총선 당시 자신의 서울 서초구 41평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20대 대학생인 딸내미를 이용해 사업자 대출로 11억원의 사기성 편법 대출을 받은 후 자신의 아파트 구입 대출을 갚는 파렴치한 짓거리를 해놓고, "우리 가족 대출로 사기 당한 피해자가 있냐?"고 뻔뻔스러운 막말을 내뱉아 전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면서 국민건강에 엄청난 해악을 끼치고 그 얍삽함과 뻔뻔스러움이 끝이 안 보이는 인간이다.
그로 인해 양문석은 중앙선관위에 재산 허위신고 혐의로 재판에 넘겨질 위기에 빠진 것 뿐만아니라, 위에서 말한 대학생 딸내미 명의로 사업자 대출 11억 원의 불법 대출을 받아 아파트 대출금을 갚는데 사용한 범죄혐의 역시도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
따라서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진작부터 그리 오래 국회의원을 해먹기는 예전에 틀린 듯한데, 지금은 국회의원이랍시고 걸핏하면 국회 회의장에서 돼지 멱 따는 소리처럼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는 것을 상습적으로 저지르면서 이제는 거의 자신만의 시그니처 버르장머리 수준이 되었다.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국회에서 질의를 할 때도 뭘 질문을 하는 것인지 상대방이 알아먹기 힘들 정도로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 수준으로 떠듬떠듬 모지리 수준으로 조리 없게 말을 지껄이는데, 도대체 뭔 얘기를 하는지 알아 먹을 수가 없을 정도이다.
어디서 저런게 국회의원을 해먹고 자빠졌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 또한, 어디서 양문석 같이 스스로 흠잡힐 짓을 저질러놓은 구리디 구린 인간이 멀쩡한 사람들한테 함부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마치 죄인 다루듯이 상주접을 싸지르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어이~ 문석이. 너는 국회의원이 되어 겨우 국회 회의장 들어가서 돼지 멱 따는 소리 질러대면서 네 스트레스 풀고, "너 나이 몇 살이야?"라면서 초등학생 수준의 질문이나 하려고 국회의원이 됐냐?
양문석 너 같은 게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이지 누가 너까짓게 고래고래 돼지 멱따는 소리를 지르면 상대방이 지레 겁먹을 줄 알았어? 네까짓 게 뭔대? 지금 범죄 혐의자로 수사나 받고 있는 인간아니냐?
그동안 네가 저질러온 행실이나 좀 뒤돌아 봐라. 너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고, 쌍욕을 쳐먹을 짓거리를 저질러 놓고, 어디서 감히 걸핏하면 신성한 국회에서 감히 고성을 질러 대면서 국회 격 떨어지는 짓거리를 수시로 해대는거야?
네가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큰 소리를 치고, 손가락질을 할 만큼 깨끗하고 정직하게 살기나 했냐? 이 인간아.
사기꾼 비슷한 범죄 혐의를 저지른 주제에 어디서 이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고, 자기 주제 파악은 못하고 다른 어느 누구에게 걸핏하면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대면서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양문석 너 같이 국회의원으로서 자질도 부족한 인간이 국회에서 국회의원입네 하면서 똥폼 잡고 있으면 뭐 누가 알아주기나 하냐? 똥은 그냥 똥 아니야?
왜 도대체 인생을 그 따위로 한결같이 후지게 사는거야?
그러니 내가 이렇게 이번 10월에 재판에 넘겨질 여야 국회의원 10여명 중에 양문석 너를 콕 집어서 얘기하는 거 아니겠냐?
물론 재판에 넘겨지면 또 1심부터 3심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 재판을 끌어가면서 국회의원직을 유지해나가겠지..... 워낙 얍삽한 인간들이라 뭐 당연한 수순 아니겠어?
언제쯤이나 3심 재판까지 종료될 지는 알 수 없으나, 아무튼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하루빨리 재판이 진행되서 저런 질 떨어지고 한심스러운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 뿌리채 뽑혀 나가고, 모든 국민들이 저런 인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하게 기대해본다.
물론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3심 재판까지도 벌금 100만원 이상으로 선고되어 국회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전혀 그 스타일은 바뀌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 생에서는 개과천선하기 힘든 인간처럼 보인다. 쟤한테 뭔가 바뀌기를 기대하는 것보다 차라리 동네 똥개한테 인간과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말을 가르치는 게 훨씬 더 빠를 것이라고 단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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