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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방탄을 위해 몸 바치는 그 한심한 작태와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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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회에서 독버섯 같은 것들을 하루빨리 솎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요즘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이 많이 긴장한 것 같다.

 

얼마 전 이재명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서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하자, 아주 부들부들하고 자빠졌다.

 

만약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날라가버리면 그와 함께 연이어 날라갈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빠져 어떻게든 이재명의 방탄 사수를 위해 온 몸을 던질 태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9월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검사가 증거 은닉 등을 통해 법을 왜곡해 기소할 경우 징역 10년 이하와 자격정지에 처하도록 한 ‘법 왜곡죄(형법 개정안)’와 ‘검사평가 강화법(검찰청법 개정안)’, ‘수사지연 방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검찰 압박용’ 법안들을 단독 상정했다.

 

'법 왜곡죄'를 대표 발의한 민주당 이건태는 “‘김건희 명품백 사건’과 관련해 검찰은 명품백이 제공됐음에도 알선수재 혐의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범죄 혐의가 발견됐음에도 수사하지 않은 경우라면 담당 검찰은 ‘법 왜곡죄’에 의해 처벌받을 것”이라고 떠벌였다.

 

‘검사평가 강화법(검찰청법 개정안)’은 검사에 대한 법무부의 자질 평정 기준에 ‘기소 사건 대비 유죄 판결 비율’을 포함해 무죄 판결 비율이 드러나도록 하는 내용이다.

 

‘수사지연 방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찰이 수사를 3개월 안에 마치지 못하면 사건 당사자에게 이유를 통지하고, 8개월이 넘으면 타 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이 관련된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 조사 청문회를 다음 달 10월 2일 열기로 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등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박탈)’ 시즌 2”라며 “민주당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찰 겁박에 나선 것”이라고 반발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검찰 법 왜곡죄' 입법과 검사 탄핵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표를 위한 개인적인 복수를 하라고 입법권을 부여한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추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징역 2년을 구형하자 검찰에 대한 전방위적 보복과 압박에 들어갔다. 입법권을 개인의 사적 보복에 동원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한낱 광기에 불과하다. 헌법을 우롱하는 보복의 정치를 이쯤에서 끝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도 “법 왜곡죄는 이 대표를 기소한 검사와 유죄 판결을 내릴 판사를 겁박하겠다는 취지이다. 법률 적용이 왜곡됐는지 여부를 과연 누가 판단할 수 있느냐?”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도 "민주당은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 청문회를 열겠다며 무려 34명의 증인과 참고인을 일방적으로 채택하면서, 국민의힘이 요청한 주요 증인은 단칼에 거부했다. 청문회는 검찰에 대한 분풀이성 정치 보복과 판·검사를 위축시키기 위한 수단"이라고 비난했다.

 

이와 관련하여 몇 가지 이야기를 좀 해보자.

 

야, 이 모지리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아....... 너희들은 밥 쳐먹고 그렇게도 할 일이 없냐?

 

어디 편들 것이 따로있지 그 따위 전과 4범 출신인 이재명 같이 비양심적이고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인 인간을 편들고 자빠졌냐?

 

너희들은 '손절'이라는 말도 몰라?

 

너희들은 끝까지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에 현재도 각종  범죄 혐의를 저지른 자하고 운명을 같이 하고 싶은게냐?

 

행여라도 너희들이 그렇게나 하겠다........... 이재명이 감방 가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나 몰라라 할 것들이...........

 

그 때가 되면 서로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나는 친명이 아니다", "나는 이재명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이다", "언제 더불어민주당에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있었어? 그게 누구야?" 등등 별의별 헛소리들을 하면서 다른 리더에게 잽싸게 줄 설 것들이 뭐 지들이 충신이라도 되는양 저런 주접질들을 하고 자빠진게야?

 

나는 이재명이 감방 들어가고 나면, 과연 '정청래 / 박찬대 / 정성호 / 조정식 / 서영교 / 장경태 / 김민석 / 김병주 / 전현희 / 최민희 / 진성준 / 김승원 / 김용민 / 김준혁 / 김태년 / 김현 / 김성환 / 문정복 / 민형배 / 박균택 / 박범계 / 박지원 / 박주민 / 박홍근 / 부승찬 / 양부남 / 이승윤 / 이건태 / 이수진 / 이언주 / 양문석 / 정동영 / 김병욱 / 김영진 / 천준호 / 전용기 / 추미애 / 한준호 / 김남국 / 김의겸 / 류삼영 / 남영희 / 서승만 / 안민석 / 안귀령 / 양이원영 / 양경숙 / 이승훈 / 이지은 / 이헌욱 / 정필모 / 최강욱 / 현근택 / 황희두 / 최진봉 / 김어준 / 주진우 / 이해찬' 같은 애덜이 과연 어떤 스탠스를 취할 것인가 꽤나 궁금한 사람이다.

 

과연 너희들이 진짜 이재명을 위해 '순장조'로서 정치적 순장까지 당할 각오가 되어 있을까? 아마도 전혀 그렇지 않을껄.... 그럴 용기와 의리도 없는 것들이 어디서 개아리를 틀고 있어....... 

 

아마도 그 중에 정청래가 제일 먼저 배를 갈아탈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 왔거든.......... 노무현-문재인-이재명까지.

 

하여간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 아주 지저분하고 고루하게도 산다. 그 따위로 살면 기분 좋으냐? 더럽게도 한심스럽다.

 

그런다고 너희들 정치 생명 늘어나지 않는다. 내가 위에 거명한 인간들 중 대략 절반 이상 정도는 차기 총선에서 도태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제 정치인으로서 제발 허접하고 부끄럽고 후지게들 그만 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떨거지들아, 제발 하루빨리 여의도 정치판에서 잽싸게 꺼져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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