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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사

[단독] 문재인, "검찰 개혁이 미완이라는 것 아주 실감" 좋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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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제 슬슬 위기감이 드나보네........ 우리 이니. 이재명만 아니었어도 진작 작살을 냈어야 했는데.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농부 문재인이 최근 자신과 딸내미 문다혜, 여편네 김정숙을 겨냥하여 다각도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 상황을 두고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도 그러더니 나에게까지 이러는데 일반 국민에게는 오죽하겠나"라고 대단히 시건방지게 지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은 더불어민주당 내 문재인 일가에 대한 수사에 대한 저항을 위해 만들어진 전담 기구인 '전(前)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에 속한 윤건영 등 문재인 똘마니 및 꼬붕 일동이 9월 23일 문재인의 집구석을 찾아 문재인을 만난 뒤 언론사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고 한다.

 

이들의 전언에 따르면, 문재인은 "검찰 개혁이 미완이라는 것을 아주 실감한다"고 지껄였고, 자신을 향한 검찰의 잇따른 압수수색에 대해서도 "마구잡이로 진행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피의자 신분인 주제에 꽤나 주제넘게 불쾌감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 평산마을 농부 문재인은 아직까지도 자기가 뭐나 되는 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는 듯하다.

 

대한민국에서 이재명이라는 입벌구(입만 벌리면 구라)를 제외하고 어떤 범죄 혐의자가 감히 자신을 수사하는 검찰을 향해 그 따위로 수사행위를 폄훼를 할 수 있을까?

 

하여간 문재인 저 것은 한 때 대통령까지 해먹었던 자가 국가의 사법 시스템조차도 전혀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그것이 딱 문재인의 수준인 것이다.

 

자신이 대통령을 해먹을 때는 검찰과 법무부를 총동원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측근들, 이명박 전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등을 탈탈 털었던 주제에 지금에 와서는 저 따위 헛소리를 지껄이고 자빠졌다.

 

지극히 비인간적으로 자신이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아 집구석에서 키우던 풍산개까지 관리비를 안 준다고 내친 개버린 문재인............ 역시나 그 인간성 어디 안 가는구나.

 

야, 재인아. 죄를 지었으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것이 네 주둥아리로 걸핏하면 떠들어대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말에 부합되는 것이 아니겠냐?

 

하여간 문재인표 내로남불은 아주 주구장창 계속되는구나....... 아주 장하다.

 

계속 그 따위로 남탓이나 실컷하다가 양파 껍데기 벗겨지듯이 너희 가족이 저지른 범죄 혐의들이 하나 둘씩 벗겨지게 될 경우, 진심으로 쪽팔려져서 그 때는 또 뭐라고 할까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구나.....

 

벌써부터 문재인 네 주위가 악취로 가득한데, 그 따위 소리나 한심스럽게 지껄인다고 그 범죄 혐의들이 어디 다른 데로 가는 것은 아닐 듯 싶다. 그건 변호사 출신인 네가 더 잘 알 것 아니냐?

 

네가 지금 이 인간 저 인간 만나면서 네 지지자들에게 좀 도와달라는 식으로 별의별 황당한 소리를 지껄여봤자,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네 범죄 혐의들이 다 까발려지고 나면 오롯이 너의 쪽팔림으로 남게 될 것이다.

 

재인아, 계속 용써봐라. 좌파 퇴물 정치인이 범죄 혐의를 벗어나기 위해 얼마나 추악하게 여러 말들을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게 될 것인지, 좌파 정치인이라는 것들이 얼마나 겉과 속이 다른 속물인지 이재명과 함께 리얼리티 다큐멘터리로 확실하게 보여줄 것을 학수고대하면서 기대하겠다.

 

 

계속 용써봐라. 그런다고 네 범죄 혐의가 어디 가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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