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검찰 출석

[단독] 이재명, 확증편향 나는 몰라 우기기로 네 죄가 없어질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1월 28일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사건과 관련하여 서울중앙지검에 검찰 출석을 앞두고 있다. 재명아, 그 낯짝에 오늘도 세면은 하였느냐? 너는 매일같이 얼굴을 왜 씻는 것이냐? 더욱 뻔뻔스럽기 위해서 번지르르한 개기름을 닦어내려는 것이냐? 아니면 더욱 뻔뻔스러워 지려고 낯짝을 더 번들거리기 위해서 씻는 것이냐? 그것도 아니면 오늘도 그 얄궂은 상판때기로 많은 국민들 속 뒤집어놓기 위해 씻는 것이냐? 인간이니까 기본적으로 세면하는 것이야 누구나 기본적인 일이기는 하다마는 너는 세면을 하고나서 최소한 거울은 한 번 정도 볼 것인데, 네 낯짝을 쳐다보면 뭔가 쪽팔림 같은 것이 느껴지지는 않니? 거울 속에 비친 네 낯짝의 생김새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괴물이 되어.. 더보기
[단독] 이재명의 근자감, 과연 뜻대로 될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오는 1월 10일 오전에 검찰 출석을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이재명은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의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나름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출신인 이재명은 자기 스스로를 변호하지도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변론 실력을 갖고 있는 듯하다. 그것은 지금까지 전과 4범이 되었다는 것만 보더라도 이미 검증된 사실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은 이번 조사를 앞두고 별도 변호인단을 선임했고, 1월 10일 검찰 출석 때 1∼2명의 변호인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동안 이리 재고 저리 재면서 검찰 조사를 회피해왔던 이재명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검찰 출석을 하게 되었지만, 이재명 측은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