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김은경 교수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그만 마음 비우고 깨끗이 내려놔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이하 김은경으로 호칭)이 지난 8월 3일 대한노인회를 찾아 뒤늦은 사과를 했다. 노인 폄하 발언을 한 후 약 5일 동안 자신의 발언에 대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지 않은 채 끝까지 버팅기더니만, 끝내 여론 악화와 당내외 비판에 떠밀려 매우 뒤늦게 사과를 했다. 물론 대한노인회에서 김은경은 면전에서 대한노인회장으로부터 사진 싸다귀를 맞는 개망신을 당해야만 했다. 이렇게 정치 감각도 없고, 입도 지극히 가볍고 저렴한 자가 무슨 혁신위원장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의 꼴이 정말 우습게 되었다. 가뜩이나 당 대표 이재명도 엉망진창 시궁창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판에 이재명이 직접 영입해서 옹립한 혁신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조신하게 당 혁신을 도모하기는커녕 저 모양 저 꼴로.. 더보기
[단독]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 김은경, 그 오만과 편견의 종말 지난 6월 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은 자신으로 인해 엉망진창에 빠져 분열되고 있는 당을 살리기 위해 의욕적으로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고, 이래경이라는 생경하기 짝이 없고 꼴통 극좌 편향적 인사를 '혁신위원장'에 앉히는 무리수를 두었다. 그 결과 우파 국민들은 물론이고, 좌파와 더불어민주당 내부 인사들 사이에서도 이래경의 과거 행적과 발언 등에 대해 문제 제기를 했고, 결국 이래경은 자진 사퇴하는 촌극을 빚었다. 이 사건은 이재명이 사전에 충분한 당내 의견 수렴 절차없이 거의 독재자 수준으로 밀어부친 참사였다. 이해찬과의 막후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워낙 속내가 검고 음흉한 인간들이라 언제나 솔직하게 까발리는 법이 없다. 그런 우여곡절은 거친 후 지난 6월 15일 김은경 한국외대 법학전문대..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