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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혁신위원회

[단독] 김은경 혁신위, 개딸 앞잡이 역할만 수행 후 용두사미 빤스런 더럽게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드디어 문을 닫았다. 여론의 가혹한 질타 속에 그 낯짝 두껍다는 이재명(중국이름 리짜이밍)도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뻘짓거리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나보다. 리짜이밍 입장에서는 '나 혼자만 살면 돼'라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김은경이 뭔 짓거리를 하든가 크게 관여하지 않았지만, 날로 악화일로를 거듭한 김은경의 연속 타격에 국민 여론이 좌우 성향을 가리지 않고 들끓자, 할 수 없이 9월까지 예정된 김은경 혁신위원회를 조기 종료시키는 것으로 결정한 것이다. 가뜩이나 8월 들어서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20%대로 추락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개혁을 위해 외부 영입한 김은경 혁신위원장이었지만, 정치에 때묻은 정치인들보다 더 때묻은 듯한.. 더보기
[단독] 김은경 혁신위원장, 겨우 할 수 있는 것이 '갈등 증폭'뿐이냐?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김은경 위원장이 요즘 아주 핫하다. 좋은 의미로 핫한 상황이 아니고,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아주 지저분한 얘기들로 온통 가득하다.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부터 지금까지 당 혁신에 별다른 기여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온갖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그 이유는 김은경의 가볍고 저렴한 주둥이에서 배설된 설화(舌禍)와 무개념에서 모든 것이 발원되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물론 김은경이 불을 지른 곳에 기름을 끼얹은 양이원영이라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도 지극히 한심스럽지만, 자신의 그릇된 언행에 대해 진정성 있게 반성하고 제대로 된 사과를 할 줄도 모르는 김은경은 혁신위원장이라는 직책을 수행하는데 전혀 걸맞지 않다. 우파 입장에서야 저런 어처구니 없는 수준의 김은경이 어떻게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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