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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가짜뉴스

[단독] 가짜뉴스 김의겸, 네가 점쟁이냐? 뭐 70%가 어쩌고 저째? 더불어민주당 김의겸은 국회의원으로서 그 자질이 매우 의심스러운 인간이다. 아무리 비례대표 출신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것이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정말 한심스럽다. 김의겸으로 말할 것 같으면 웬만한 분들도 이미 잘 아시겠지만 하여간 오만 구설수에 안 오른 것이 없을 정도다. 흑석동 부동산 불법 투기 문제로 인해서 '흑석 김의겸'이라는 구차스럽고 쪽팔린 별칭까지 얻었고..... 청와대 대변인 시절에는 그 유명한 "문재인 정부 유전자에는 애초에 민간인 사찰이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개뻥을 쳤다가, 청와대 특별감찰반에 검찰 수사관으로 파견나와 있었던 김태우 씨의 양심선언과 공수처에 의한 사찰 사건 등으로 인해 개뻥이었음이 드러나 두고두고 조롱거리가 되면서 개쪽을 팔아야 했다. 어디 그 뿐인가? 김의겸은 2022.. 더보기
[단독]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의겸, 또 허위 조작질 딱 걸려 개망신 요즘 더불어민주당 대변 김의겸(이하 김의겸)이 연속적으로 자신이 가짜뉴스 생산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입증하는 흑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김의겸 때문에 또 다른 가짜뉴스 생산기지 김어준이 위기감을 느낄 듯 하다. 김의겸은 더불어민주당 대변으로서 늘 구린 냄새가 진동하는 행동을 해왔는데, 이번에는 오도가도 못하게 딱 걸리는 바람에 스스로 개망신을 자초하게 되었다. 사건의 자초지종을 살펴보면, 지난 11월 8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유럽연합(EU) 대사가 면담을 했는데, 그 자리에 배석해서 면담 내용을 청취한 김의겸이 기자들을 대상으로 백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페르난데즈 대사가) 윤석열 정부와 북한과의 대화채널이 없어서 대응에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더보기
[단독] 똥촉 김의겸.........언젠가 큰 일 꼭 저지를 줄 알았다.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으로 호칭)은 한겨레신문 기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권의 청와대 대변인을 거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된 인간이다. 그동안 흑석선생 김의겸과 관련된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논란들이 많았지만, 워낙 수준이 그러해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수준이 참 천박한 수준까지 나뒹굴어졌구나 하고 생각만 했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그 인간을 취급한 기사를 보지 않으려고 취급조차 하지 않았었고, 여러 기사를 보다가 어쩔 수 없이 그 낯짝을 보게 되는 경우가 있으면 얼른 화면을 넘겨버리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되었다. 그러면서 늘 생각이 드는 것이 언젠가는 '저 인간이 큰 일 한 번 칠텐데......'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이유는 그의 주둥이가 워낙 경망스럽고, 생각하는 수준이 언론인 출신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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