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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1심 선고

[단독] 이재명 마누라 김혜경, 11월 14일 1심 판결 과연 어떻게 될까? 11월은 이재명에게 있어서 잔인한 달로 기억될 듯 싶다. 11월 14일에는 마누라 김혜경이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으로 1심 판결을 앞두고 있고, 11월 15일에는 이재명이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 1심과 11월 25일에는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두고 있으며, 11월 29일에는 측근 중 하나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수원고법에서 '불법 대북송금' 혐의에 대한 2심 판결이 예정되어 있다. 그동안 이재명은 본인 스스로 얼마나 구린지 전략적으로 재판을 최대한 뒤로 미루고 질질 끌어오기 위해 별의별 개수작을 펼쳐왔으나, 이제는 도저히 임계치에 다다라서 어쩔 수 없이 1심 판결을 받게 되었다. 만약, 죄를 안 지었다면 하루빨리 법정 문제를 마무리하고 싶은 것이 보통 사람들의 마음인데,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윤석열-한동훈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또 용쓰고 있냐? 인간으로서의 얍삽함과 국민을 속이려는 거짓말의 깊이가 그 끝이 안 보이는 진짜 요물 같은 한 인간이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이 이제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를 이간질해보려고 용을 쓰고 자빠졌다. 이재명이 10월 21일 느닷없이 한동훈 대표에게 여야 당대표 회담을 제안했다. 언제나 그 잔대가리에서 나오는 술수의 수가 뻔히 보이는 이재명. 얼마 전까지도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어내려야 한다는 뉘앙스로 이곳 저곳에서 떠들어대던 이재명이 갑자기 한동훈 대표를 왜 만나려고 하는걸까? 물론 명분이야 민생 문제를 위해서 여야 협치 차원에서 만나자고는 했지만, 그 속내는 너무 뻔한 것 아니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틈을 더욱 벌리려는 '이간계'를 사용해보려는 얍삽함이 너무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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