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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단독] 녹색정의당, 아주 하는 짓거리를 보니 싹수가 노랗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당인데, 최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아주 싹수가 노랗다. 지난 2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OO이라는 졸업생이 대통령 졸업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행사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2월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8일 떠벌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개떡같은 똥매너로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내쫓긴 신OO이라는 인간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는 것들까지 나와서 연대 발언을 진행할 계.. 더보기
[단독] '입틀막' 당한 카이스트 졸업생, 너는 도대체 생각이 없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16일 오후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KAIST)에서 열린 2024년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는 도중, 졸업식 검은색 학사복을 입은 한 남학생이 윤 대통령이 선 곳을 향해 "부자 감세 철회하라. R&D(연구·개발) 예산 보강하라"는 피켓을 들고 큰 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실 경호원들에 의해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퇴장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1월 18일 진보당 강성희가 대통령이 참가한 전주시 덕진구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행사장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행사장 밖으로 내쫓긴 사건을 사실상 그대로 모방하여 행사 방해 및 소란 행위를 또 일으킨 것이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더보기
[단독] 정의당, '비례대표 2년 순환제' 지금 장난 똥 때리나? 대한민국 진보세력들은 지금 과연 제 정신인가? 정치는 우파 보수세력과 좌파 진보세력이 공존하면서 적절한 균형과 견제가 이루어졌을 때 민주주의가 원활하게 다수에 의한 결정과 소수에 대한 존중/배려에 의해 합의 절차를 통해 이끌어져 나갈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의 좌파 진보세력들의 정치 행태를 보면, 완전 망조가 들어도 한참 들었다고 평가해도 이상하지 않을 수준이다. 좌파 진보세력의 주축이라고 볼 수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이라는 전과 4범의 전과자 출신이자, 현재도 여러 건의 중대범죄 혐의자로서 매주 3회 재판 출석을 하고 있는 당 대표가 공당을 거의 사당화시켜서 엉망진창으로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거기다가 툭하면 더불어민주당의 2중대처럼 찰싹 달라붙어 공조를 하다가도 어느새 민주당에게 걸핏하면 뒷..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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