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녹색정의당, 아주 하는 짓거리를 보니 싹수가 노랗다. '녹색정의당'은 '정의당'과 '녹색당'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당인데, 최근 하는 짓거리를 보면 아주 싹수가 노랗다. 지난 2월 1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녹색정의당 대전시당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OO이라는 졸업생이 대통령 졸업 축하 연설을 하고 있는 가운데 피켓을 들고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다가 대통령 경호원들에 의해 행사장에서 쫓겨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녹색정의당 대전시당은 2월 19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18일 떠벌였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카이스트 졸업식장에서 개떡같은 똥매너로 소란을 피우다가 사지가 들려 내쫓긴 신OO이라는 인간이 직접 나와서 자신의 입장을 밝힌 뒤 시민단체라고 주장하는 것들까지 나와서 연대 발언을 진행할 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