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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뵈이다

[단독] 초라하고 궁색한 김어준, 이제는 뭔 말을 해도 부질없다. 11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생각'이라는 코너를 통해 김어준이 지껄인 말을 보면 역시 김어준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김어준 생각'에서 김어준은 "안녕하세요 김어준입니다. 지난 금요일 윤석열 대통령은 MBC의 전용기 탑승 배제는 선택적 언론관이 아니냐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답을 합니다. "MBC에 대한 그 전용기 탑승 배제는 우리 국가안보의 핵심축인 이 동맹관계를 사실과 다른에 그런 가짜뉴스로 이간질할려고 아주 악의적인 그런 행태를 보였기 때문에 대통령의 그 헌법수호 책임의 일환으로서 부득이한 조치였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그러니까 MBC가 '바이든'으로 자막을 달았던 것은 미국과 동맹을 악의적으로 이간질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헌법수호를 위해서 MBC 전용기 탑승을 배제했다... 더보기
[뉴스공장 김어준] TBS 뉴스공장 김어준의 운명 TBS 교통방송 아침 시사코너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이 최근 자신의 일자리를 박탈당할까봐 두려워서 그러는 듯 서서히 조여오는 압박감을 스스로 표출하고 있다. 김어준은 지난 6월 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통해 6·1 지방선거에 대해 주제 넘게 평가를 한 뒤, 갑자기 “뉴스공장 운명도 짧게 이야기해보겠다”라는 점쟁이 빤스 뒤집어 입고 나와서 작두 타는 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한다. 점쟁이 자격증도 없는 것이 뭔 운명까지 얘기를 하나? 진짜 공영방송 수준이 이래도 되는 건가? 그리고는 "교통방송을 교육방송으로 바꾸는 기획이 있다는 것 같다. 그냥 저만 퇴출시키면 되지 무슨 억지스럽게 교육방송이냐”고 반문하면서 “오세훈 시장 스타일이 그렇다. 자신의 진짜 의도에 그럴듯한 포장지를 잘 씌운다. 그런다고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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