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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집회

[단독] 이재명, 이제 매달릴 것은 오직 '후쿠시마 오염수' 뿐이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 또는 재명이로 호칭)는 얼마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자신의 국회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호언장담을 했다. 이재명이 불체포 특권을 내려 놓겠다고 주둥이를 턴 타이밍은 이미 국회에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부결 처리된 이후의 상황이었고, 이미 부결 처리로 인해 자신을 둘러싼 중요 범죄 혐의들에 대한 영장 재청구가 곧바로 이루어지기 힘든 시점이었으며, 더군다나 구속영장실질심사(피의자 구속 적부심)를 담당하고 있는 판사가 자신에게 유리한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하에서 임명한 사람이기 때문에 구속이 안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그 따위 소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월 30일 범죄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다양하게 확보되어 있는 박영수 특검에 대한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자네 살려달라고 이제는 '민생'까지 팔아먹냐? 2월 4일 오후 서울 남대문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개최된 대규모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나는 짓밟더라도 '민생'만큼은 짓밟지 마라"고 떠들었단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몇 문장 남기고자 한다. 재명아, 네 주둥아리로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을 말이 있는데 왜 너는 그 주둥아리를 함부로 나불대는 것이냐? 지금 네 주둥아리로 '민생'이라는 고귀한 언어를 너하나 살려달라는 집회를 열어놓고 그런 곳에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 재명이 너는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냐? 재명이 네가 몰염치하고, 몰지각하며, 몰상식하고, 자기가 불리한 것은 뭐든지 '나 몰랑'하는 더럽게도 '몰'자를 좋아하는 인간인 것은 잘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걸핏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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