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다혜 달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문재인, 이제는 면상에 철갑을 두른 듯... 문재인은 대통령 시절 걸핏하면 '국민'을 외쳐댔다. 뭘 하든 국민을 내세웠고, 자신의 뜻임에도 국민의 생각과 의지를 대변하듯이 말을 해왔다. 그러던 문재인이라는 한 인간의 참모습이 이제 하나 둘씩 세상에 드러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풍산개 방출' 사건이다. 문재인 자신이야 그 어떠한 변명을 갖다가 대든간에 이 사건의 핵심적 본질은 '문재인이 얼마든지 키울 수 있었지만, 김정은으로부터 선물받아 그동안 잘 키워 오던 풍산개 2마리를 문재인이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는 확실한 팩트다. 풍산개의 특성 상 한 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임을 어느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을 문재인이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비정하고 매몰차게 집밖으로 내보낸 것이다. 문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