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수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문재인, 국민들은 평생 너 같은 후안무치와 내로남불 처음 봤다.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단 한 번도 조용히 산 적이 없는 책장수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쳐입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다. 문재인 자신이 집권했던 시절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고, 나라 망치는데 제일 앞장섰던 인간이 이제 뜬금 없이 나타나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역대급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소리를 시건방지게 지껄여댔다. 초고액의 연금을 받는 주제에 김정은이 선물로 준 반려견 키울 관리비가 없다고 동물원으로 내쫓으면서 저게 사람은 맞나 할 정도로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양산 평산마을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책방을 개설하여 그곳을 찾은 문빠와 대깨문 일.. 더보기 [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