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일침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문재인, 삶은 소대가리는 쓰잘데기 없는 오지랖 좀 그만 부려라. 퇴임 전 문재인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으로 "퇴임 이후에는 잊혀지는 삶을 살고 싶다"고 분명하게 씨부린 바 있다. 국민들과 대중들에게 잊혀지는 삶이란 무엇일까? 세간의 화제에 전혀 떠오르지 않고, 대중들의 관심을 받는 일로부터 멀어지는 삶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들 앞에 가능한 나서지 않고, 어떤 일에 관여하고 싶어도 나서지 않으며, 정국 운영에 있어서도 설령 자신의 이견이 있더라도 시각 장애나 청각 장애가 생긴 것처럼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으면서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며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그래서 문재인은 경남 양산 평산마을의 넓직한 대지에 커다란 집구석을 지어 낙향한 것 아닌가? 그런데 문재인은 결코 자신의 주둥이로 직접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