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잊혀지는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문재인, 국민들은 평생 너 같은 후안무치와 내로남불 처음 봤다. 대통령 퇴임 이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서 단 한 번도 조용히 산 적이 없는 책장수 문재인이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옷을 쳐입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다니기 시작했다. 문재인 자신이 집권했던 시절 뭐 하나 잘 한 것도 없고, 나라 망치는데 제일 앞장섰던 인간이 이제 뜬금 없이 나타나서 "칠십 평생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 것 같다. 정말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하다"는 역대급 무지하고, 무능하고, 무도한 소리를 시건방지게 지껄여댔다. 초고액의 연금을 받는 주제에 김정은이 선물로 준 반려견 키울 관리비가 없다고 동물원으로 내쫓으면서 저게 사람은 맞나 할 정도로 비정하기 짝이 없는 인간 문재인. 양산 평산마을에서 '평산책방'이라는 책방을 개설하여 그곳을 찾은 문빠와 대깨문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