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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풍산개

[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더보기
[단독] 문재인 풍산개 반납 빤스런에 대한 구차한 변명을 반박하다.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사는 11년차 농부 문재인 씨(너무 길어서 이하 문재인으로 호칭)가 최근 풍산개 반납 빤스런 사건과 양육 문제를 두고 자신의 SNS에 입장과 심경을 직접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내 짧은 소견이나마 문재인의 사고방식이 무엇이 문제인지 조목조목 반박을 해주도록 하겠다. 1. 문재인은 "반려동물들이 명실상부하게 내 소유가 돼 책임지게 되는 입양이야말로 애초에 내가 가장 원했던 방식"이라고 변명했다. ☞ 내가 항상 문재인을 관찰할 때 기가 막히게 일치하는 한 가지가 늘 있었다. 겉과 속이 완벽히 다르다는 거... ☞ 반려동물이 꼭 내 소유가 되어야만 사랑해주는 것이냐?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면 사랑스러워 매만져주는 것이 인지상정이거늘, 너는 옆집 개가 꼬리치며 반겨주거나 옆집 개가 위.. 더보기
[단독] 인간성 노출 문재인, 김정은 선물 풍산개 반납 신청의 비정함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11년차 농부 문재인은 한 때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문재인의 아버지가 북한에서 피난 내려온 실향민 출신이라 동질감을 느껴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알 길이 없으나, 대통령 재임 시절 내내 북한과 김정은 바라기로 살았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과도한 집착을 보이면서 임기를 보냈다. 심지어 퇴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김정은과 북한에 대한 애정을 여러 차례 표현하면서 한반도 평화가 어쩌구 저쩌구, 남북 간 합의 이행이 중요하다고 주절주절, 모든 대화의 출발점은 신뢰라는 둥 별의별 개수작 가득한 헛소리질을 늘어놓던 인간이 바로 문재인이다. 그러던 문재인이 오늘 나온 신문기사를 보니, 문재인만이 할 수 있는 역대급 반전 스토리를 쓰고 있다. 그 핵심 내용은 문재인이 2018년 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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