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정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똥촉 박지원, 뭐 하나 제대로 아는 것도 없는 게 큰 소리 전 국정원장 박지원(이하 박지원으로 호칭)만큼 국정원장 출신이 저렇게 가볍게 행동하는 인간은 처음 보는 듯하다. 그야말로 국정원이라는 국가정보기관 얼굴에 신나게 똥칠을 하고 있는 중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에도 박지원은 국정원장에서 물러나기 싫은 듯 했지만, 문재인 정권의 주구로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등을 은폐하는데 가담한 의혹이 있고, 지난 대선 기간 이전에 박지원이 '조성은'이라는 여성과 롯데호텔 38층에서 단 둘이 사적 대화를 나눈 후 '조성은'이 느닷없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을 제기하는 사건에도 깊숙하게 연루된 것으로 의심받았던 전력이 있는 박지원을 그대로 국정원장으로 재임시킬리 만무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장자연 사건 사기 조작 및 후원금 착복 사건을 일으킨 캐나다 거주 '윤지.. 더보기 [단독] 박지원 하수, 이번에도 정치 예언했다가 또 틀리다. 한 때 자칭 타칭 '정치 9단'이라고 불리웠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1월 4일 모 방송국에 출연하여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에 권성동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윤심에 의해 당선될 확률이 높다고 예측했으나, 어김없이 또 틀리고 말았다.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오늘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했기 때문에 박지원의 예측은 단 하루만에 틀린 것이 확정되었다. 며칠 가지도 않고, 단 하루만에 틀리다니........그걸 도대체 예측이라고 하는 것인가? 박지원의 최근에 한 예측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맞추는 구석이 없다. 2022년 8월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한국 방문을 했을 때 윤석열 대통령과 접견을 할 것이라고 자신의 '정치 9단' 별명을 걸고 예측을 한 바 있으나, 여지 없이 틀려서 그 이후.. 더보기 [단독] 문재인, 낯짝의 두꺼움이 어디까지 인가? 심히 역겹다. 지난 12월 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해 입장문을 공개했다. 문재인의 복심으로 불리는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12월 1일 오전 문재인에게 전화를 받았다며, 12월 1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문재인의 입장문을 대독한 것이다. 윤건영은 "서해 사건은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입니다. 당시 안보 부처들은 사실을 명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획득 가능한 모든 정보와 정황을 분석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사실을 추정했고, 대통령은 이른바 특수정보까지 직접 살펴본 후 그 판단을 수용했습니다.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와 정황은 달라진 것이 전혀 없는.. 더보기 [단독] 정치 하수 박지원 전 국정원장, 똥촉 9단까지 등극하다. 지난 8월 4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은 당시 방한한 낸시 펠로시 미 하원 의장을 휴가라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접견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발표는 페이크이며, 오늘 전격적으로 만날 것이라면서 자신의 '정치 9단'이라는 별칭을 내놓겠다고 큰 소리친 적이 있었다. 그 결과 박지원의 예측은 전혀 맞지 않았고, 그와 동시에 '정치 9단'에서 '정치 하수' 신세로 전락하였다. 박지원은 그동안 늘 누구나 예측 가능한 내용이나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을 기초로 뭔가 커다란 고급정보가 있는 것처럼 뻥을 자주 치다가, 거의 장님 뒷걸음 치다가 문고리 잡는 수준의 저급한 정치적 통찰력과 정보력을 스스로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렇게 '정치 9단'이랍시고 온갖 방송 출연을 해오던.. 더보기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지원의 헛발질, 누가 정치 9단인가? 차라리 내가 정치 9단이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 박지원의 헛발질, 누가 정치 9단인가? 차라리 내가 정치 9단이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바로 어제 8월 4일(목)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하여 "(윤석열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지만 밖에 나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전격적으로 펠로시 의장을 면담하리라고 본다. 미국 권력 서열 3위 펠로시 의장이 서울에 왔는데, 서울에 있는 윤 대통령이 안 만난다는 건 이야기가 안 된다. 만약 안 만난다면 정치 9단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바로 직전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 출신이고, 국정원장 그만둔지 불과 3개월도 안 된 박지원 수준이 이 모양 이 꼴이다. 이런 자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장이었다니, 그리고 스스로 '정치 9단'이라고 얘기한다는 것이 .. 더보기 [박지원 자멸각] 전 국정원장 박지원 자멸하나? [박지원 자멸각] 전 국정원장 박지원 자멸하나?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국정원에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들에 대해 60년간 사찰한 X-파일이 존재한다."라고 뜬금없는 얘기를 꺼낸 뒤로 후폭풍이 매우 거세게 불어닥치고 있다. 먼저 얼마 전까지 자신이 몸 담았던 국가정보원 측에서 이번 박지원의 행위에 대해 매우 불쾌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지원의 행위가 자신이 먹던 우물에 침뱉는 꼴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 국가정보원의 수장으로서 근무한 자가 퇴직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국정원 보유 자료 중 사찰 자료가 있다는 둥, 그걸 폐기하지 못한 게 아쉽다는 둥, 이걸 까면 이혼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둥 헛소리를 지껄였기 때문에 자칫 앞으로 국가정보원이 정치적으로 태풍의 영향.. 더보기 [박지원 잔머리] 박지원이 국정원 사찰자료 존재 여부 공개한 의도 최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으로 호칭)이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이고, 자연인 박지원보다 정치인 박지원이 더 자연스럽다"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할 뜻을 내비쳤다. 그래서 내가 박지원에 대해 별호를 붙여봤다. 그리하여 생겨난 것이 바로 물고기 박지원 선생. '자산어보'를 지은 정약전 선생도 아니거늘 자신이 분명히 "자신은 정치의 물에 사는 물고기"라고 했으니, 그리 불러도 뭐 서운하지는 않을 터. 이 물고기 박지원 선생으로 말할 것 같으면, 그의 인생 통털어서 평가해볼 때 그리 높게 평가할 일은 없었지만 참 끈질긴 생명력 하나만큼은 여러 물고기 중 미꾸라지를 넘어 장어급 정도로 인정해줄만 한 것 같다. 아마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물고기 박지원 선생처럼 소 힘줄보다도 질긴 생명력을 갖..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