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청년 정치인 박지현의 눈물, 악어의 눈물인가? 우리에게 과연 청년 정치인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들이 청년 정치인들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젊은 혈기와 다소 부족한 경험 때문에 이리저리 다소 부딪힐 수는 있더라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이들만의 정치적 감각, 다소 거칠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정의를 밀어부치려는 열정........ 뭐 그런 것이 아닐까? 그렇기 때문에 기성 정치인들과 차별화하여 경력이 매우 일천함에도 불구하고, 청년 정치인이라는 특혜를 부여하여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공천을 하기도 하고, 당 지도부인 최고위원에도 최소 1석 이상은 보장해주고 있는 것이 최근의 추세다. 1996년생 박지현이라는 지방대를 졸업한지 얼마되지 않은 젊은 여성을 느닷없이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공동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낙하산으로 꽂아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