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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종

[단독] 서울의 소리, 사이비 좌파들은 그렇게 비열하고 얍삽해야 하나? 우리나라 좌파 유튜버들 중에는 별의별 잡동사니들이 다 있다. 그 중에서도 자신들이 마치 무슨 언론사라도 되는양 주장을 하면서 거의 사이비 언론사 행세를 하고 있는 것들이 있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서울의 소리'와 '더 탐사'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의 소리'는 백은종인지 뭔지 김구 선생님의 외모를 코스프레하는 꽤나 후지게 생긴 영감탱이가 만든 유튜브 채널로 서울의 소리 측 기자라고 주장하는 이명수인지 뭔지 하는 인간이 당시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후보의 처 김건희에게 마치 우호적인 성향인 척 들러 붙어 전화 내용 등을 녹취하고, 이 녹취 파일을 뭐라도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공개하면서 대선과정에 개입하려고 했던 더럽게 후진 좌파 유튜버들이다. '더 탐사'는 지난번 김의겸과 함께 한동훈.. 더보기
[전문적인 시위꾼] 이들을 모조리 잡아다가 깔끔하게 해결하는 방안 과거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박원순이 서울시장을 계속 연임한 이후에 나타난 정말 거지 같은 현상이 나타났다. ​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전문적인 시위꾼에 의해 온갖 거리가 장악되었던 것이다. ​ 문재인과 박원순 이 두 인간이 서로 인권변호사 출신이었고, 민변 출신이다보니 인권이 중요하다면서 전문적인 시위꾼들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다면서 이 나라에서 시위하기 좋은 공간은 모두 다 내줬다. ​ 그 중 일부인 서울특별시를 사례로 들어보자. ​ 전문적인 시위꾼들이 가장 즐겨찾는 대표적인 명소가 바로 서울시 광화문 광장이다. 그것도 미국대사관 바로 앞에 있는 공간은 반미시위를 하는데 최적의 장소다. 그리고 미국대사관 입구에 있는 코너 지역은 이미 1년 365일 반미 1인 시위하는 공간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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