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양산 문재인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문재인 사저]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가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고소하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보수단체 회원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자신을 향해 확성기로 갖은 욕설과 협박 행위를 하였다고 심하게 투덜거리다가 결국 '명예훼손, 모욕, 협박' 등의 혐의를 주장하면서 경찰에 고소하였다고 합니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동안 조용하던 마을에서 자신이 입주한 이후로 보수단체 회원들이 집 근처로 찾아와 자신을 향해 "개새끼" 등 다양한 욕설을 해대는 등으로 낮잠을 설치는 불편이 있었던 것으로 보여지며, 이에 따라 여러 차례 경찰과 지자체 등에 생활불편을 여러 차례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피해 호소인 문재인 씨의 .. 더보기
[문재인 사저] 문재인 전 대통령과 딸 문다혜에 대한 논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으로 호칭)이 임기를 마치고,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내려간지 약 20일이 지났다. 문재인은 본인 입으로 대통령 임기를 마치면,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고 공개적으로 얘기한 바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 임기 중에 무엇 하나 제대로 지킨 약속이 별로 없다면, 퇴임 후에라도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약속 하나라도 좀 지켜보려는 성의와 의지를 가져야 했다. 그러나, 문재인은 퇴임 이후에도 지금까지 주구장창 대중의 관심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관종 수준으로 자신의 퇴임 이후의 삶에 대해 각종 언론과 SNS를 통해 공개하고 널리 알려 왔다. 이게 과연 "(대중들로부터) 잊혀지고 싶다", "조용히 살고 싶다"라는 말과 ..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