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재인 사저]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동네주민 문재인 씨 그 뜻을 이루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가 드디어 자신의 집구석 주변에서 거친 언사로 자신을 비난했던 집회 및 시위자 4명을 고소하였는데, 이를 고려한 양산경찰서에서 집회 및 시위를 하겠다고 신청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의 집회 신고를 금지 조치하였다.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그로 인해 작은 소원을 성취하게 되었다. 그동안 문재인 씨의 낮잠을 설치도록 방해하고, 자신을 향한 쌍욕을 듣지 않기 위해 창문을 꼭 닫고 생활해야 했던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에 거주하는 동네주민 문재인 씨는 이제서야 안심하고 실컷 낮잠도 자고, 창문도 열 수 있게 될 듯 합니다. 이번에 집회 신고가 거부된 '코로나백신피해자가족협의회'는 경남 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