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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무 복귀

[단독] 이재명, 당무 복귀를 하나마나 여전히 별 볼 일 없네... 이재명이 드디어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했다. 지난 1월 2일 부산에서 피습 당한 뒤 보름 만이다. 이재명이 1월 17일 복귀 일성으로 “세상 모든 사람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다. 새해 벽두에 많은 분들 놀랐을 것 같다. 제게 주어진,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전혀 감동이 1도 생기지 않는 꽤나 후진 말을 했다. 이재명은 복귀 후 처음으로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법으로도 죽여보고 펜으로도 죽여보고 그러고 안되니 칼로 죽여보려 하지만 결코 죽지 않는다"라는 황당스러운 말을 해댔다. 이어서 “입원해있는 동안, 집에서 쉬는 동안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 살자고 하는 일이고, 또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정치가 오히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퇴원할 때 말도 잘 하더구만... 재판은 왜 안 나가니? 이재명이 요즘 입이 아주 근질근질할텐데 어떻게든 재판 지연을 시키고 싶어서 더불어민주당 당무 복귀도 못 하고 있고, 재판에 출석하라니까 재판부에 아직 목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면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월 12일 이재명의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혐의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검찰과 이재명의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재판 일정을 논의했다. 여기에서 이재명의 변호인은 이재명의 재판 출석에 대해 "간접적으로만 들었지만 당분간 출석은 어려울 것 같다. 빨리 당무에 복귀하고 재판도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는 하지만, 의료진 소견과 퇴원 모습을 보니 당분간 어렵지 않을까 싶다. 퇴원 모습을 보니 말하는 것조차도 상당히 힘들어하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기껏 당무 복귀하더니만 또 헛소리질 하는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35일만에 엉터리 사이비 힐링 단식을 끝마치고 아무런 소득 없이 드디어 당무에 복귀했다. 그동안 민생 문제라고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오직 자신의 구속만을 피하기 위해서 쌩쇼를 연발하던 이재명이 모처럼 10월 23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복귀해서 여러 얘기를 지껄였는데, 그 중에 너무 웃기지도 않는 내용이 있어서 몇 가지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듯하다. 이재명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국정기조를 전면 쇄신하고 무능과 폭력적 행태의 표상이 되어버린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 그것만이 정부의 진정성을 확인시켜주는 핵심 모습이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당무 복귀하면 가장 먼저 민생 문제를 돌보겠다고 설레발치더니만, 그새 또 정쟁거리를 꺼내든 이재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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