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규모 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자네 살려달라고 이제는 '민생'까지 팔아먹냐? 2월 4일 오후 서울 남대문 일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주최로 개최된 대규모 집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나는 짓밟더라도 '민생'만큼은 짓밟지 마라"고 떠들었단다.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몇 문장 남기고자 한다. 재명아, 네 주둥아리로 할 말이 있고, 하지 않을 말이 있는데 왜 너는 그 주둥아리를 함부로 나불대는 것이냐? 지금 네 주둥아리로 '민생'이라는 고귀한 언어를 너하나 살려달라는 집회를 열어놓고 그런 곳에서 사용해도 되는 것이냐? 재명이 너는 도대체 얼마나 더 뻔뻔스러운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냐? 재명이 네가 몰염치하고, 몰지각하며, 몰상식하고, 자기가 불리한 것은 뭐든지 '나 몰랑'하는 더럽게도 '몰'자를 좋아하는 인간인 것은 잘 알겠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걸핏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