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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단독] 이재명, 진심으로 두려운게냐? 표정이 많이 어둡구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가 요즘 표정이 많이 어두워졌다. 최근 검찰로부터 세 차례 소환 조사를 받은 이후 이재명의 표정이 많이 초췌해졌다. 이재명이 검찰 조사를 받는다 소환되었기는 하지만, 검찰이 질문하는 내용에는 "진술서를 참고하시오"라면서 초지일관 묵비권 행사를 하고, 꾸역꾸역 국밥이나 쳐먹고 나온 인간이 뭐가 그리 힘든 일이 있었다고 표정이 그 모양이냐? 가뜩이나 얼굴 인상도 가히 좋지 않게 생긴 인간이 표정이라도 밝게 지어야지, 어디서 똥 누고 그 위에 주저앉은 놈처럼 심드렁한 표정을 하고 있으니 참 볼만하게 생겼다. 재명이가 본능적으로 자기가 기소될 것이라는 것을 아는게지..... 그러게 누가 그 따위 범죄들을 저지르라고 하드냐? 사람이 하루를 살더라도 좀 깨끗하고 정직하.. 더보기
[단독] 이재명, 김명수 대법원장 믿다가 패가망신 초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으로 호칭)는 대선 패배 이후 윤석열 정부에서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을 어느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었다. 문재인 정권 당시에 검찰 수사는 눈감고 아웅하는 형태의 하나마나 수사였고, '이재명 방탄 검찰'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이재명과 연루되어 있는 거의 모든 검찰청에는 친문 검사장들이 전면 배치되어 이재명을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깔아 뭉개거나, 콘크리트 더미로 완벽히 덮어두고 있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황당한 수사가 진행되었다. 검찰조차도 이럴진대 당연히 경찰이야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성남FC 후원금 사건처럼 딱 떨어지는 사건조차도 불송치 결정을 한 것을 보면 경찰 역시도 이재명에게 있어서는 눈감은 봉사 수준이었음을 잘 알 수 있다. .. 더보기
[단독] 이재명, 요즘 공짜 '초밥/소고기/과일' 못 먹어서 비쩍 마르니? 요즘 이재명은 하루하루가 고통과 시련의 연속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대장동 사건 재판 과정에서 유동규와 남욱이 서로 번갈아 가면서 이재명의 죄악을 하나 둘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자신은 대장동 사건과는 무관하며 수천 억원을 환수한 최대의 치적이라고 궤변을 늘어놓았었는데, 자신의 최측근 중 김용이 현재 구속된 상태고, 또 다른 최측근 정진상도 머지않아 검찰에 소환당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물론 이재명 측에서도 이런 날이 올 것을 대비해서 그동안 엄청난 노력을 다해서 자신들의 혐의를 입증해줄 증거들을 없애고, 사전 약속된 내용대로 입을 맞추어 왔을 것이지만, 자신의 측근들이 여러 이유로 하나 둘씩 배신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되자 최근 이재명의 긴장도와 스트레스가 많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보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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