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서울구치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유창훈 판사의 이재명 구속 기각, 지금 개그하는거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이 9월 27일 구속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 이유는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통해 검찰 청구 구속영장을 이날 기각했기 때문이다. 검찰은 다양한 범죄 의혹의 중심에 서 있는 이재명의 범죄 행위의 전모를 밝히기 위해 구속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유창훈 판사에게 꽤 오랜 시간 동안 설명했지만, 유창훈이라는 인간은 그 주옥같은 말들을 귓등으로도 제대로 듣지 않은 모양이다. 유창훈은 자신의 기각 이유에 대해 "피의자의 방어권 보장 필요성 정도와 증거인멸 염려의 정도 등을 종합하면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배제할 정도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백현동 사건에 대해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사업 참여 배.. 더보기 [단독] 이재명, 끝까지 낯짝 두껍고 뻔뻔스럽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중국 이름 리짜이밍)이 드디어 구속영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받는 날이다. 오늘 영장실질심사를 받고나면 그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이재명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게 된다. 이 때 파란 수의도 착용하게 되고, 머그샷도 찍게 되며, 10손가락 지장도 찍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시간은 1분이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지게 될 것이고, 이재명은 자신이 곧 구속될 신세라는 것에 대해 한없는 두려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워낙 교도소 수감을 무서워하는 이재명은 어떻게든 구속을 면해보려고 엉터리 단식을 하면서 단식하는 척 쌩쇼도 다 해봤지만 그 속내를 뻔히 읽은 대통령실과 총리실, 여당에서조차 거들떠보지도 않아 실패로 끝났고,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을 앞두고는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직접 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