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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울중앙지법

[단독] 이재명 재판에서 구질구질한 변명의 연속, 진심으로 구제불능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 지난 9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 심리로 개최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피고인 신문에 출석해서 어처구니 없는 변명을 줄줄이 늘어 놓았다고 한다. 특히,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 시절에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었던 유동규와 함께 대장동 사업을 담당했던 김문기 개발1처장을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또 딱 잡아뗐다. 그러면서 이재명은 유동규, 김문기와 해외 여행을 가서 "골프, 낚시 등 레저활동을 하고 바람을 쐬러 외출한 기억은 있는 것 같다."라고 인정을 하면서도, 유동규가 증언했던 골프  홀을 역행하여 치다가 외국인에게 지적받자 유 전 본부장이 일본인인 척을 해 웃었다고 증언한 데 대해서는 "그런 기억이 없다. 공치느라 정신이 없었고 눈이 나빠 잘 안.. 더보기
[단독] 이재명,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고? 어디서 누구 핑계를 대는거냐? 이 세상에서 가장 어처구니 없고 쪽 팔린 정치인 중 대표적 인간인 이재명이 7월 30일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자 3차 토론회에서 "과거의 독재 정권들은 정치적 상대방을 감옥에 보내거나 심지어 죽이거나 했는데 그게 여의찮으면 가택연금이라고 집에 가둬두기도 했다. 지금 제가 법정에 갇히게 생겼다. 있지도 않은 사건들을 만들어서 재판에 많은 시간을 빼앗기게 만들고 있다"고 지껄였다. 그야말로 이재명이라는 꽤 후진 인간이 그동안 내뱉었던 숱한 거지 같은 발언들 중에 TOP 10안에 들어갈 만한 진짜 거지 같은 발언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이재명은 자신이 저질러온 수많은 범죄 혐의들에 대해 '검찰 조작'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방어해왔다. 야, 재명아......... 너까짓게 뭐나 되냐? 너까짓게 뭐라고 검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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