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술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화영, 이제는 하다하다 별짓 다 하는구나.... 3류 소설가 등단하냐?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는 볼수록 엉뚱하고 어이 없는 매우 독특한 캐릭터를 지닌 사람이다. 얼마 전까지 느닷없이 재판정에서 수원지검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회유를 당했다고 주장하더니만, 그 진실 규명을 위해 그런 일이 있었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를 특정하라고 하니까 여러 차례 날짜와 장소까지 변경해가면서 객관적으로 전혀 이해가지 않는 골 때리는 일방적인 주장을 반복하더니만, 이제는 검찰이 전관 변호사를 동원해서 자신을 회유하려고 했다는 기상천외한 주장을 해대기 시작했다. 내가 이미 여러 차례 이화영의 주장에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시간 끌기용 개수작으로 보인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린 적이 있지만, 이번 주장 역시도 그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3류 소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다보니 요즘 이화영이 오랜 기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