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재판 연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재명, 인생 자체가 꼼수이고 편법이며 뒷통수의 삶이다. 한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평생 올곧게만 살아간다는 것은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때로는 굽어 휘어질 경우도 있고, 때로는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뒤로 후진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어쩔 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할 경우도 있고, 때로는 말을 해야할 때 침묵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것이 세상에 밝혀졌을 때 우리는 자신에 대한 비겁함과 자기 모순, 부정적인 모습을 반성하고, 참회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인간으로서 성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을 보면 나이 60이 되는 인간이 왜 저렇게 후지게 살아 가면서 인생 자체에 발전이 없는지 참 보기에 딱하고, 한심스러울 때가 있다. 옛날부터 나이가 60세가 될 경우 '이순(耳順)'이라고 해서 '귀가 순해.. 더보기 [단독] 이재명, 퇴원할 때 말도 잘 하더구만... 재판은 왜 안 나가니? 이재명이 요즘 입이 아주 근질근질할텐데 어떻게든 재판 지연을 시키고 싶어서 더불어민주당 당무 복귀도 못 하고 있고, 재판에 출석하라니까 재판부에 아직 목이 아프다는 핑계를 대면서 재판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월 12일 이재명의 대장동·위례·성남FC·백현동 관련 배임·뇌물 혐의 등에 대한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검찰과 이재명의 변호사가 참석한 가운데 향후 재판 일정을 논의했다. 여기에서 이재명의 변호인은 이재명의 재판 출석에 대해 "간접적으로만 들었지만 당분간 출석은 어려울 것 같다. 빨리 당무에 복귀하고 재판도 차질 없이 하도록 하겠다고는 하지만, 의료진 소견과 퇴원 모습을 보니 당분간 어렵지 않을까 싶다. 퇴원 모습을 보니 말하는 것조차도 상당히 힘들어하는 .. 더보기 [단독] 이재명, 너까짓게 실망을 하던지 말던지 기차는 간다. 이재명은 까도 까도 끝이 없이 너저분한 정치인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 윤 대통령과 만나고 싶다고 하더니만, 윤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 참석을 위해서 국회를 방문하여 시정연설 사전 환담을 하는 자리에서 이재명을 만났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을 만났을 때 자기가 하고 싶은 얘기를 실컷 할 것이지, 시정연설 다 끝나고 하루 지난 뒤 별의별 거지 같은 이유로 흠집을 잡고, 험담을 하는 경우는 도대체 무슨 경우인가? 남자로 태어났으면 그 따위 짓거리는 하지 않는 것이 정상아니던가? 그것도 경상도 안동 출신의 사나이라면 더욱 더? 민생을 생각하고,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면 서로 협치를 하는 것이 기본인데, 허구헌날 이재명은 개꼼수 부리는 일 외에는 관심이 아예 없는 모양이다. 이재명은 11월 1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