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상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이준석, 한동훈 장관에게 빈대 붙을 생각일랑 추호도 하지 마라. 요즘 이준석이 취하고 있는 알량한 태도와 스탠스를 지켜보자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신당 창당 운운하면서 당장이라도 국민의힘에서 짐을 쌀 듯하게 똥폼 잡더니만, 이준석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따라오는 사람들이 거의 없자 느닷없이 한동훈 장관을 여러 차례 들먹이면서 한 장관 등짝에 빨대 꼽고 빈대 붙을 생각을 하는 것 같아서 그 야비함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야, 준석아..... 백로가 노는 곳에 털 다 빠진 까마귀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썩 꺼지기를 바란다. 어디 네까짓 것이 감히 한동훈 장관 이름을 들먹이면서 괜히 칭찬하는 분위기를 띄우면서 친해져보려는 제스처를 취하고 주접을 떠는 것이냐? 음흉한 잡 것은 썩 물러가라~!!!!! 내가 계속 얘기하지만, 더 이상 국민의힘에는 이준석 네가 있을 공간은 단 한 .. 더보기 [단독] 젊은 꼰대 이준석, 제발 네 인성부터 손 좀 봐라. 요즘 이준석이라는 인간이 사람으로서는 차마 못할 짓을 많이 하고 사는 것 같다.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고 하더라도 저런 식으로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도리조차도 하지 못하고 살면 행복할까? 자신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도 자신이 가해자 입장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마음의 상처를 주고 사는지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참 어리석고 우매한 인간이다. 이준석은 지난 11월 4일 자신을 만나러 부산 토크콘서트 현장까지 깜짝 방문한 인요한 국민의힘 당 혁신위원장에게 시건방지게 영어로 "이준석이 환자라 저를 찾아온 것인가? 환자는 서울에 있다."라고 말한 뒤 선의를 갖고 멀리서 찾아온 인 위원장과의 회동을 거부했다. 그리고 이준석은 "환자를 외면하고 엉뚱한 사람에게 약을 먹일 생각 그만하라. 억지 봉합 쇼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