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회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단식한다는데, 이재명 웰빙 단식 또 안 하냐?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현택이 지난 8월 26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고 한다. 그동안 이 나라의 의료대란을 이끌어 온 대한의사협회가 파업이다, 위력시위다, 여론전이다 등등 별의별 짓거리들을 해보면서 정부를 굴복시키려고 용쓰다가 이제는 임현택이라는 인간이 단식 투쟁까지 한다고 한다. 임현택이라는 인간이 단식을 한다고 해서 뭐 별다른 감흥도 없고, 그런 인간이 단식을 하던지 말던지 별로 관심도 없다만............ 다만 단식이라는 말에서 어줍잖은 한 인간이 떠올라서 이 글을 써본다. 그 인간은 바로 엉터리 웰빙 단식의 선구자 '이재명'이라는 인간이다. 역대 지도층급 정치인들이 단식을 하는데 있어서 이재명처럼 허접한 단식을 하면서 감히 단식을 했다고 쌩쇼를 하는 사람이 있었던가? 단식을 하려거든 단 하.. 더보기 [단독]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의사 때려치우고 미아리에 점집 차리나? 요즘 참 웃기는 짬뽕들이 곳곳에 출현하고 있다. 이재명, 이화영, 추미애와 같이 톡톡 튀는 인간들만으로도 충분히 웃기는 세상인데, 요즘 새로운 캐릭터를 가진 빌런이 등장했다. 바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바로 그 인간이다. 임현택은 5월 16일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하여 기각과 각하를 판결한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향해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해댔다.임현택은 5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회근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며 법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미아리 박수무당을 능가하는 관심법을 발휘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라는 것이 과학에는 전혀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데로 관심법을 발휘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