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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

[전장연 불법행위 단죄하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깽판시위 때려쳐라. 집회와 시위에도 엄연히 품격이 있다. 현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가 벌이고 있는 지하철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 지상 도로 점거 및 운행 지연 시위행위는 질적으로 그 참담함이 최저 수준에 이르는 저질 집회 및 시위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이 사회가 이런 저질 시위를 용인하게 되면 앞으로도 자신들이 주장하는 목적과 이익을 달성하기 위해 온갖 시민단체들과 개인들도 저런 불법행위를 자행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장애인(일반인)이 장애인 전동휠체어 앞을 단 10분만 막아서서 자신의 주장을 관철해달라고 목소리 높여 외쳤다고 상상해보자. 당장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는 "장애인 인권을 침해했다", "장애인도 사람이다", "이 정권이 장애인들을 개무시한다", "이 정권을 유엔.. 더보기
[전장연 깽판시위 당장 때려쳐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이들의 시위 방식을 납득할 수 없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약칭 '전장연'으로 표기)의 최근 시위 방식을 도저히 납득할 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얼마전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전장연의 지하철 점거 농성 방식에 대해 단호하게 반대한다고 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중적으로는 '전장연에 대해 장애인들에 대한 이동권 보장을 정치권에서 얼마나 들어주지 않았으면 몸이 불편한 저 사람들이 저렇게까지나 할까?' 하는 동정심과 애틋한 마음이 있었다. 그 당시까지 피해를 본 사람들은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 출근을 하던 사람들 일부가 해당 시간대에 피해를 본 것이었고, 그러한 방식도 이준석 당대표가 거의 이슈를 독점한 상태였고, 전장연 측에서도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와 정치권에서 수용하도록 기한을 정하면서 하루 이틀 정도 불편으로 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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