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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한동훈

[단독] 정청래, 어디서 낑깡 주제에 천혜향 흉내를 내려고 그러냐? 우리나라 국회의원 중 정청래만큼 진심으로 격 떨어지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을까? 정치 입문을 할 때 '노사모'에 딱 달라 붙어서 노무현을 있는대로 빨아 제끼더니만, 문재인 때는 자신이 마치 무슨 친문세력의 중심인양 행동하면서 문재인을 껍데기 홀랑 벗길듯이 빨아 제꼈었고, 이제는 이재명한테 딱 달라 붙어서 마치 원조 친명이었던 것처럼 행세를 하고 있는 인간이 바로 정청래라는 인간아니겠나? 마치 자기 자신이 잘 나갔던 운동권 출신이었던 것처럼 행세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찐운동권 핵심들한테 논두렁 아웃사이더 취급이나 받던 정청래가 이재명하고 붙어서 동병상련 하더니만 자기 분수에 넘치는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까지 해먹고 있으니..........당연히 더불어민주당에 망조가 드는거지. 정청래가 어떤 인간인지에 대해서.. 더보기
[단독] 정청래, 평생 깐죽거리고 후지게 살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 아일랜드의 유명한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잘 알려진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이 있다. 나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라는 결코 정치인으로서 존재해서는 안 될 인간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평생 깐죽거리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라는 말로 함축하여 정의할 수 있을 듯하다. 내가 늘 주장하는 것이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 미래 세대들이 본 받거나,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될만큼 더럽게 후지다 못해 역대급 패악 정치인을 세 명만 손꼽으라고 한다면 그 첫째가 이재명이고, 둘째가 문재인이며, 셋째는 정청래로 선정하고 싶다. 첫째인 이재명이야 전과 4범인 주제에 지금도 각종 중대범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되어 있고, 심지어 경기도청 법인카드로 개인적 사생활에 들어가는 금액까지도 결제하는 파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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