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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단독] 한 마디로 뭣같이 생긴 애들이 감히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평가하다. 김어준.......... 진짜 누가 봐도 딱 거지 같이 생겨서 옆에 가면 악취가 날 것 같이 생긴 인간이다. 자기는 열심히 잘 씻는다고 주장할테지만, 그래도 전혀 씻은 티가 나지 않아 100m 접근금지 신청을 하고 싶은 불결한 비호감 그 자체다.     이러한 김어준이 지난 9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공개 방송에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과 함께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갖고 이러쿵저러쿵 주접을 떨면서 외모를 조롱하는 발언들을 노닥거려 논란이 되고 있다.  김어준은 “한동훈 대표 키가 180㎝가 맞느냐?”고 별 거지같은 질문을 했고, 이에 진성준이  “그날도 키높이 구두 같은 것을 신었던 것 같더라”고 답했다. 방청석에서는 웃음이 터졌고, 딱 거지 외모의 김어.. 더보기
[단독] 이재명 & 민주당, 속 보이게 왜 갑자기 안 하던 짓을 하려고 하니? 요즘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너무나도 뻔한 속내를 감추고 평소 안 하던 짓을 하고 있어 굉장히 웃기고 있다. 며칠 전에는 이재명이 느닷없이 평소에는 1도 관심없던 '경제 상황'을 떠들어대면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하고 싶다고 주절거리더니만, 최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박찬대는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지난 8월 7일 " 민주당에 촉구한다. 8월 임시회 정쟁 휴전을 선언하자. 8월 임시국회에서 정쟁을 중단하고 여야와 정부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민생법안을 우선 처리하자"는 제안에 적극 호응하면서 "정부와 여야가 모두 참여하는 정책 논의 기구가 조속히 설치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8월 8일 만나서 '여야정 민생 협의체' 구성 및 설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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