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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단독]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 의사 때려치우고 미아리에 점집 차리나? 요즘 참 웃기는 짬뽕들이 곳곳에 출현하고 있다. 이재명, 이화영, 추미애와 같이 톡톡 튀는 인간들만으로도 충분히 웃기는 세상인데, 요즘 새로운 캐릭터를 가진 빌런이 등장했다. 바로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회장이 바로 그 인간이다. 임현택은 5월 16일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하여 기각과 각하를 판결한 서울고등법원 판사를 향해 대법관 자리를 두고 정부 측에 회유당했을 것이라고 황당한 주장을 해댔다.임현택은 5월 17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회근 판사가 대법관 자리를 두고 회유됐다고 합리적으로 의심할 수 있다"며 법원 판결을 우회적으로 비판하기 위해 미아리 박수무당을 능가하는 관심법을 발휘했다. 대한의사협회 회장이라는 것이 과학에는 전혀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마음이 가는데로 관심법을 발휘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단독] 친중 사대주의자 이재명, 그 따위로 굴종적인 삶을 살고 싶냐? 진짜 이 나라가 어찌 되려고 친중 매국노가 저렇게 활개를 치고 다니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이재명은 자기 자신이 친중 사대주의자로서의 행태를 보이면서도 여당인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친일 프레임을 덮어 씌우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추잡하고 더러운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고 있다. 지난 3월 22일 이재명은 충남 당진 전통시장을 찾아 거리 연설을 하면서 "왜 중국에 집적거리나? 그냥 셰셰(謝謝·고맙습니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라는 어처구니 없는 망발을 지껄인 바 있다. 이재명 이 인간은 어디를 가나 그 자체가 대한민국 정치인의 개망신이고, 국가망신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생각이 있는 동물인지, 하루하루를 뭔 생각으로 살아가는 생명체인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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