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법 대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 양문석, 정말 쪽팔리고 많이 창피하겠구나. 그러게 좀 잘 살지 그랬냐? 더불어민주당 안산 갑 국회의원 후보 양문석이 자기 딸내미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11억 원 사업자대출을 받은 뒤 그 돈으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있는 30억 대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대부업체에서 받은 부동산 담보 대출 7억여 원을 갚았다는 내용의 보도들이 지금 언론에서 쏟아지고 있다. 2020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매수금 31억2000만 원 중 장녀 명의의 대출 11억 원이 동원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양문석은 2021년 대구 수성 새마을금고에서 장녀 명의로 11억원을 대출을 받았고, 같은 날 양문석의 배우자가 대부업체에서 빌린 채권 최고액 7억5400만원의 근저당권이 말소되었다고 한다. 양문석이라는 인간은 내가 잘 모르는 인간이지만, 가끔씩 종편 채널에 좌파 진보 측 패널로 등장.. 더보기 이전 1 다음